가장 중요한 것은 오래 만나면서 그 사람을 판단해보는 것, 이 사람이 상대방에게 맞춰주고 배려할 줄 아는 것인가, 상대와 내가 잘 맞느냐, 그리고 내가 조급해지지 않는 것입니다
항상 내가 돌다리도 두들겨 건너듯 만나는 사람에 대해 생각하고, 서로가 서로의 다른 점을 맞춰나갈 줄 알고, 서로의 공감대가 넓어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관계 이여야만 합니다
꼭 오래 만나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만나는 사람의 속내도 잘 모르는 관계라면 얼마를 만났든 결혼하지 않는 게 성급하지 않은 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상대가 나에게 마음을 여는 것도 중요합니다, 서로의 사생활도 있지만 가족한테는 미리 고지해줘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최소한 그 정도의 솔직한 관계 이어야지 오래 지속되는 가족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