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카네이션 꽃을 사야할까요?

무조건 사드려야하는지, 꽃을 별로 안좋아하시거나 꽃이 아닌 다른 모양이여도 실용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사야할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카네이션은 어버이날을 상징하는 꽃이지만 저도 굳이 카네이션을 사야하나라는 의문이 있습니다.

    부모님께 드릴 용돈과 선물, 사랑하는 마음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굳이 어버이날 하루만 바라보고 사는 카네이션은 살필요없다고 생각해요.

  • 부모님이 꽃을 좋아하시면 생화같은 경우에는 예쁘기도 하니까 좋아하실 거 같고, 안좋아하신다면 굳이 꽃을 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꽃 말고도 부모님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카네이션 생화가 아닌 조화나 모형 이런거는 굳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저는 부모입장인데, 꽃도, 꽃바구니도 다 비싸기만 하고 처치곤란입니다. 버리고 싶을 때도,아들이 사온건데 버려도 되나 싶은게 영 별로입니다.

    비누꽃 카네이션도 어차피 나중에 비누로 안씁니다. 요즘 핸드워시 너무 잘 나오는데 불편하게 그거 뜯어서 안씁니다.

    그런데, 어쩐지 구색은 맞춰야겠더라구요ㅋ 그냥 카네이션 브로치 가슴에 달아주는 의식을 합니다. 편지 한장씩 받구요. 그게 더 좋더라구요.

  • 자연의 느낌, 자연의 빛깔은 흉내낼수 없더라구요. 카네이션 을 보실수록 기쁨이 생각날것 같아요^^

    저는 실용성이 떨어지는 사치품이라 생각했지만, 이런 사치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군가 그것때문에 미소짓고, 행복하다면, 기분좋을것 같아요 ^^

  • 음.. 작성자분 나이를 모르지만 꼭 카네이션은 아니여도 괜찮지 않을까요? 점심 사드리거나 같이 시간 보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 예전에는 어버이날하면 카네이션이 거의 필수처럼 여겨졌지만 요즘은 부모님의 성향이나 취향에 맞춰 더 다양한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꽃을 원래 좋아하지 않으시거나 꽃은 금방 시들어서 아깝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도 계십니다.

    꽃보다는 실용적인게 낫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꼭 전통적인 카네이션 꽃다발이 아니더라도 부모님이 좋아하실 만한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들어 함께 식사를 하거나 필요한 물건을 챙겨드리거나 건강식품이나 작은 선물을 준비하기도 하고요.

    손편지나 용돈처럼 실용성과 마음을 함께 담은 방법을 선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 같은 생각입니다. 꽃은 실용성이 너무 없어보여요. 꽃대신 다른 선물이나 카네이션 관련된 소품 추천드립니다. 어버이날시즌이면 카네이션 관련해서 볼펜, 손수건 등 다양한 물건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 꽃은 사실 실용성이 너무 안 좋은거 같아요

    차리리 모형꽃을 사서 계속 이용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가격도 점점 비싸고 또 하루사용하면 버릴거라서요

  • 요새는 자석으로 옷에 붙일수 있게 카네이션이 나왔더라구요 작은 카네이션하나와용돈이랑 드시고 싶은 식사를 같이 하시면 좋아하실거 같네요

  • 내일이 어버이날이라 고민이 많으시구만요 사실 꽃이라는게 금방 시들기도하고 실용적인 면만 따지면 아까울수도있지요 그런데 부모님들 마음은 또 다르답니다 평소에 꽃 안좋아하신다 하셔도 막상 자식이 가슴에 달아드리는 카네이션 한송이에 느끼는 기분은 또 남다르거든요 정 아까우시면 요즘은 카네이션 모양 브로치나 화분으로 된거 사드리면 오래두고 보시니까 그런쪽으로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 싶구만요.

  • 꽃이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 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차라리 그 돈으로 맛있는 식사를 하시거나 용돈을 더 드리거나 선물을 드리는 것이 더 나을 거 같습니다. 

  • 카네이션은 마음을 표현하는 상징이라 꼭 “비싼 꽃”이어야 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부모님 취향이 꽃보다 실용적인 걸 좋아하신다면 건강식품이나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더 기억에 남을 수도 있구요.

    중요한 건 형식보다 “생각하고 챙겨드리는 마음”이라 작은 한마디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한 어버이날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