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이전~조선시대까지 치약같은것이 존재하지않았을텐데 치아관리는 어떻게 했었나요? 그리고 치아를 치료해주는 전문의원같은 직업이 따로있었나요?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치아같은 경우 왕은 버드나무 가지에 말이나 돼지의 털을 박아 양치질을 했습니다. 서민들은 지푸라기나 손으로 했구요. 치약의 역할은
부자는 소금, 빈자는 모래를 이용했습니다. 민간에서 다섯가지 타고나는 복을 언급할 때 치아가 좋은 것이 들어갈정도로 나름 치아는
당시에도 중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