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 변동금리와 고정 중에 어떤게 좋나요?

곧 대출을 신청해야됩니다.

대출 상담사에게 문의해 보니 1년 변동 금리가 5년 고정형보다 낮더라고요.

지금 상황에서 1년 변동금리를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5년 고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요즘 금리가 계속 오른다 이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고민이 됩니다.

참고로 저는 3년 안에 임신과 출산 계획이 있어서 신생아 특례 대출로 갈아탈 생각이 있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3년위에 어느정도 대출갈아타기를 고려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더 높습니다. 즉 현재시점에서 고정금리 상품이 추가 프리미엄으로 인하여 1%이상 높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구체적으로 견적을 재보시면 고정금리가 더 높고 이 경우 3년안에 갈아탈 생각이라면 굳이 고정금리 상품보다는 변동금리가 더 유리합니다. 한국은 현재 단기적으로 금리를 상승하기에는 어려운 국면이며 금리인상 이야기가 나오는것은 미국이나 서방국가들에서 물가 상승으로 인한 우려로 인해서 나오는 결과이며 한국은 그런 국면이 아니며 오히려 가계대출과 내수소비의 감소 그리고 국내의 투자부진과 경기부양이 중요한 시기에서 금리인상보다는 금리 동결이나 인하사이드가 맞습니다.

    그런 측면을 보더라도 변동금리가 유리하며 무엇보다 3년뒤에 갈아탈 생각이라면 굳이 고정금리 대출상품을 가입하여 그만큼의 기간 리스크에 따른 추가적인 금리를 부담하며 대출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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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출 변동금리와 고정금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3년 이내에 신생아 특례 대출로 갈아타시는 경우라면

    아무래도 변동금리가 더 나을 것으로

    고정금리는 이런 경우 더 높은 금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개인적으로는 고정을 추천드리며, 현재 정부 아래에서는 기준금리가 유지되어도 실질 시중 금리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주담대 금리가 상승한 것을 보셨을텐데, 이번 정권에서는 이러한 기조를 계속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일단은 고정으로 하시고 추후에 신생아로 갈아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1년 변동금리는 초기 금리가 낮아 이자를 적게 낼 수 있지만, 금리가 계속 오를 경우 부담이 증가할 위험이 있습니다. 반면 5년 고정금리는 금리가 다소 높더라도 일정 기간 이자가 고정되어 대출 상환 계획을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유저님께서는 3년 이내 임신과 출산 계획에 따라 신생아 특례 대출로 갈아탈 예정이라면, 1년 변동금리를 선택해 금리 변동 상황을 지켜보면서 상황에 맞게 신생아 특례 대출로 전환하는 전략이 더 유연하고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 향후 금리가 올라갈것으로 보여 고정금리도 괜찮을 것 같긴하지만 사실 경제 상황은 언제나 변하기 마련이라 금리가 꼭 오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청할때 낮은 변동금리로 하고 추후에 갈아타는 전략으로 하는게 저 나은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갈아타실 상황이라면 변동금리가 유리합니다.

    고정금리는 현재 상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좀더 보수적으로 금리 결정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변동금리로 하시고 향후 대환을 하실때 글로벌 경기 상황이나 시장 흐름을 보시면서 결정하시면 될 듯합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상황을 볼 때 1년 단위 변동금리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1) 중도상환수수료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년 고정형의 경우 보통 3년 이내에 해지하면 1.2%~1.5% 수준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2) 금리가 정점을 통과하고 있고 인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지금 5년 고정을 선택하면 향후 금리가 내려가더라도 혜택을 보지 못하고 높은 금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3) 신생아 특례대출을 갈아탈 예정임으로 높은 고정금리를 선택해서 얻는 안정성보다는, 최대한 비용을 아끼며 버티다가 특례 대출로 넘어가는 것이 전체 이자 비용을 줄이는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