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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지식인
동네지식인23.01.11

업무량으로 고민이되는데 어찌할까요?

똑같은 직급에 똑같은 월급을 받고일하는데

업무량이 현저히 떨어지는 동료에게

뭐라고하니 너도 쉬엄쉬엄하라고

오히려충고를 하는데..일은 밀려가는데....

상사들은 그래서 저에게 더 많이요구중..

이직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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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업무량이 한쪽에 몰리는 회사가 정상적인 회사는 아닐것으로 보입니다. 일을 하시면서 이직을 준비하시는게 좋겠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1.11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상사분께 혼자 일을 많이 맡고 있는 것 같아서 힘들다고 심정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완벽한까치131입니다.

    저도 같은 경우를 당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충성했더니 새로운 경력사원이

    월급을 더 많이 받는 경우가 생긴거죠

    일할기분이 아니죠


    내일이 아닌것은 제쳐두시죠

    책임지게 될 일들은 공동으로 설계하시죠


    윗분들도 알면서 일잘하는 사람에게만

    일을 줍니다 그래야 자기들이 편하니까요


    이직을각오하셨다면 한두번 팅겨서

    몸값을 올리거나

    업무량을 토스해 버리세요


  • 안녕하세요. 힘찬낙지164입니다.

    이직하고 싶은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래도먼저 노력은해보고 그만두는게 어떨까요?

    업무량이 너무많다고 말씀해보세요 이야기를 하지않으면 속마음을 알수 없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고급스런허스키134입니다.

    그 회사에서 더 위로 올라가겠다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계속 열심히 일 해보세요. 선배분들은 다 지켜보고 있으니깐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업무량 줄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일은 일대로 하고 페이는 적은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회사에 말을 해야 합니다.

    힘듦을 말하지 않고 묵묵히 일을 하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자기의사를 표현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싹싹한사슴벌레127입니다.

    군대랑 똑같군요. 일 잘하면 일을 더 시키는...

    아무래도 님이 일을 잘해서 그런듯하니

    1년뒤 인사고가와 연봉협상시 유리할듯하니,

    그때 보상이 없다 싶으심 이직하심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