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계속 떠 넘기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가 본인이 해야 할 일이지만
계속 저한테 일을 넘기는 거 같아요~!!
처음에는 다른 업무 때문에 바빠서 부탁을 했지만,
이제 그 일이 내려오면 저한테 그냥 넘기네요~!!!!
제가 한가하고 그렇다면 상관없겠지만, 좀 그렇네요~~
직장 상사한테 보고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 직원한테 대 놓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이런 일로 인해 서로 감정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방법은
1. 일부러 본인의 일을 빵구내어 상사로 부터
꾸중을 받으시는 방법
2.본인의 업무가 아니다라고 딱 짤라서 말하고
해 주지 읺는다.
1번이 본이을 자해하는 방법이지만
제일 확실한 방법입니다.
상사의 꾸중은 향후 만회하면 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일을 떠넘긴다면 직장상사에게 이야기를 하던지 아니면 바쁘다고 일 처리 부탁하면 거절의사를 표현하세요. 나도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서 바빠서 못할 것 같다고. 정말로 바쁜지 일처리 하기 싫어서 일을 떠넘기는지 모르니까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 직원분에게 이야기를 해보고 도저히 답이 없으면
상사분에게 이야기하셔야할듯합니다 처음부터 보고하면 안좋게 볼수있거든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그 직원이랑 먼저 이야기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당 직원과 이야기도 안하고 바로 상사에게 말하면 회사 내에서 고자질쟁이라는 이미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먼저 직원과 이야기로 풀어보시고 그래도 안된다 싶으면 그때 상사에게 말하시는게 좋습니다
자기 일이면 자기가 직접 해야지 왜 남한테 떠넘기는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이거 업무지시는 누구님이 직접 받으신거죠?
근데 왜 절 주세요? 제업무 아닌데요?
지시받은사람이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계속 도와드렸는데 또 도와달라 하시면 부담스럽습니다. 제할일도 많거든요.
직설적으로 얘기하셔야 합니다.
은근슬쩍 넘기는 스타일은 빙빙 돌려말하거나 하면 못알아듣더라구요. 쎄게 한번 얘기하고 다시 나에게 짐을 넘길 생각도 못하게 선을 그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