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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거북이38
활달한거북이3823.09.18

일을 계속 떠 넘기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가 본인이 해야 할 일이지만

계속 저한테 일을 넘기는 거 같아요~!!

처음에는 다른 업무 때문에 바빠서 부탁을 했지만,

이제 그 일이 내려오면 저한테 그냥 넘기네요~!!!!

제가 한가하고 그렇다면 상관없겠지만, 좀 그렇네요~~

직장 상사한테 보고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그 직원한테 대 놓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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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이런 일로 인해 서로 감정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방법은

    1. 일부러 본인의 일을 빵구내어 상사로 부터

    꾸중을 받으시는 방법

    2.본인의 업무가 아니다라고 딱 짤라서 말하고

    해 주지 읺는다.

    1번이 본이을 자해하는 방법이지만

    제일 확실한 방법입니다.

    상사의 꾸중은 향후 만회하면 됩니다.


  • 바쁘다는 핑계로 일을 떠넘긴다면 직장상사에게 이야기를 하던지 아니면 바쁘다고 일 처리 부탁하면 거절의사를 표현하세요. 나도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서 바빠서 못할 것 같다고. 정말로 바쁜지 일처리 하기 싫어서 일을 떠넘기는지 모르니까요.


  •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그 직원분에게 이야기를 해보고 도저히 답이 없으면

    상사분에게 이야기하셔야할듯합니다 처음부터 보고하면 안좋게 볼수있거든요


  •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박쾌하게 이야기를 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계속 참다 보면은 스트레스가 쌓이고 본인만 손해거든요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그 직원이랑 먼저 이야기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당 직원과 이야기도 안하고 바로 상사에게 말하면 회사 내에서 고자질쟁이라는 이미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먼저 직원과 이야기로 풀어보시고 그래도 안된다 싶으면 그때 상사에게 말하시는게 좋습니다

    자기 일이면 자기가 직접 해야지 왜 남한테 떠넘기는지 모르겠네요


  • 안녕하세요. 규우여니1224입니다.


    이거 업무지시는 누구님이 직접 받으신거죠?

    근데 왜 절 주세요? 제업무 아닌데요?

    지시받은사람이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계속 도와드렸는데 또 도와달라 하시면 부담스럽습니다. 제할일도 많거든요.


    직설적으로 얘기하셔야 합니다.

    은근슬쩍 넘기는 스타일은 빙빙 돌려말하거나 하면 못알아듣더라구요. 쎄게 한번 얘기하고 다시 나에게 짐을 넘길 생각도 못하게 선을 그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