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종재 과학전문가입니다.
사실 태풍은 우리가 모르게 망망대해 바다 밖에 없는 곳에서 생기고 없어지고 합니다.
그것은 바로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인한 공기의 순환 때문입니다.
지구의 순환이 없다면 지구의 온도가 평행하지 않고 이쪽은 마그마처럼 뜨겁지만 저쪽은 냉동실 처럼 추울 것입니다.
태풍의 순기능이라 말할 것은 사실 없지만 궂이 따지자면 빠른 시간의 온도 순환 빠른 시간의 공기와 수분의 순환정도 되겠내요..태풍은 즉 지구가 멈추기 전까지는 없어 질 수 없습니다. 없어 진다면 위에 말한 것과 같이 순환이 사라지고, 결국 인류도 모든 생명체도 지구에서는 살수 없을 것입니다. 중력도 없어져 공기는 없을 것이고 지옥 처럼 변한 지구를 보지도 못한체 지구안의 생명체는 죽을 것입니다.
이번 태풍은 동해안 바다 쪽에 생긴 강한 저기압으로 인하여 그영향력이 아주 강할 것입니다. 저도 이시간에 글을 쓰며 혹시나 피해를 입을까 긴장하고 있습니다.
대비하셔서 모두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