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음식 최소 주문 금액' 맞추기 위해 어떤 사이드 메뉴를 추가하시나요?

혼자 배달을 시키려다 보면 꼭 몇천 원 차이로 최소 주문 금액에 미달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메인 메뉴를 하나 더 시키자니 너무 많고, 음료수만 시키자니 돈 아까울 때가 많네요. 여러분은 이럴 때 가성비 좋게 금액을 채우거나, 다음 날 먹어도 맛있는 '최고의 사이드 메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본인만의 '최소 주문 금액 맞추기 꿀조합'이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배달을 시키실때 몇 천원이 모자라 고민이시면, 다음날 에어프라이어로토 충분히 소생이 가능한 메뉴가 무난합니다. 추천드리는건 김말이, 만두, 고구마튀김같은 튀김류입니다. 당일엔 배불러서 못 먹어도 다음날엔 에어프라이어에 5분만 돌리면 갓 배달이 온 상태로 부활하니 맛있는 밥반찬이 되겠습니다.

    치킨집이라면 치즈볼이나 양념 감자튀김이 금액 맞추기 무난합니다. 치즈볼은 냉동 보관했다가 나중에 간식으로 꺼내 드시기에도 무난하겠습니다. 한식을 주문하실 경우 공깃밥, 계란후라이, 스팸 한 조각 추가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당장은 작아 보이긴 하나, 다음날 집밥 차릴때 사이드로 드시면 햇반이나 밥이 따로 필요없어서 실질적으로 절약이 되겠습니다.

    일식에서는 가라아게 2~3피스나 미니우동, 중식에서는 꽃방 튀김이 가성비, 보관성에서 무난합니다. 그리고 배달앱 이용시 리뷰 이벤트로 메인급 사이드를 받고, 부족한 금액은 소스, 피클류를 여러개 추가해서 쟁여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캔 음료나 생수를 골라서 냉장고에 보관해서 나중에 필요할 때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실제 제가 종종 활용하는 방법이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