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우 지금생각해도 개빡치는데 오늘 제신발 분실
쿠팡캠프에서 일하다 3시쯤에 다시 쉬러갔는데
전 피딩이라 신발장에 신발보관후 안전화로 갈아신은 상태인데 신규자중 누군가 제신발같은걸 신고있길래 봤는데 비슷한건가하다 퇴근시간 7시 30분 제신발로 갈아신으려다가 쥐잡듯 찾아도 없길래 그사람인게 떠올랐습니다 어케 지신발도 모르는지 지는 뭘신고왔길래 제신발을신었는지 안전화인줄알고 신었다는건 말이안되고 슬리퍼나 크록스를 신어서 거기신발신었는지 에스알 헬퍼리더에게 전달해서 모레에 감시카메라 확인후 신원파악후 그사람에게도 전 그사람이 뭔의도로했든간에 아주 개쌍욕하게요 대체 정신을 어따팔고댕기는지 당근에 파는지 번개장터에파는지 중고나라에 파는지 그래서 퇴근은 일터 안전화 신고했습니다 어차피 피딩고정이라 내일은 센터일나가서 안전화 귀찮게 갈아신을 필욘없지만 그게 얼마짜리 신발이든 저에겐 중요한신발입니다 다음부턴 거기신발에다 경고문써야갰어요 보관전에 신발주인있음 착용시 경찰서신고 그사람이 뭔의도로 했든 교도소나 갔으면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너무 화나는 일이긴 합니다.
남의 신발을 함무로 신다니요.
CCTV획인 후 꼭 챔임을 묻는게 맍습니다.
물로 경고문 붙이는 것도 한 방벙이겠구요.
하지만 경찰조사나 교도소까지 갈 일은 아닙니다.
절도장면이 찍혔으면 충분히 잡을 수 있는데 아마 쿠팡시설이 그정도 아닐것같습니다.
그리고 법은 정의구현수단이 아니고 통제수단이니 법에 뭔가 많이 기대하시면 인생이 많이 힘들어질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