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같이사업을해보자고하네요.
친한친구인데 지금 회사일을쉬고있고 저는 직장에다니고있습니다.
어느정도 앞이보이면 손을잡겠는데 그런것도아니고 뜬구름잡기 사업계획이네요.
어떻게 거절해야 서로기분안나쁠까요?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솔직하게말하세요.
계획없이 사업을펼치는것은 불확실해서 시도할수없다.
그러니 자세한사업계획을 들고와라.
그렇지않으면 난 못하겠다.
이렇게 솔직히말하면 상대쪽에서 그렇게 기분나빠할일도 없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지금은 사업을 할 마음적 여유와 자금도 없다고 하세요 결국은 자금이 모자라는건데 자금이 없다고 하면 금방 포기할거에요
안녕하세요. 귀엽고작은소쩍새258입니다. 친구사이에 사업같은 경우에는 추후를 생각해서 처음부터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친구가 섭섭하게 생각해도 각오하고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그래야 친구는 잃지 않을수 있으니까요 나중에 서로의 관계가 원수는 안되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머쓱한바위새27입니다. 평소 사업 이야기도 안되어 있는 상태에서 서로 손발이 맞거나, 일하는 성격이 맞는지도 모른다면 이를 친구에게 솔직하게 대답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돌려서 말하기보다 솔직한 생각을 말하는게 전달이 잘되기 때문이죠. 도움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아직은 준비가 안되어있어서 안되겠다고 좀더 직장생활을 하고싶다고 말하시는게 어떨까요? 안하겠다는 사람에게 계속 하자고는 안할듯한데요.
안녕하세요. 냉정한고니157입니다.
본인은 모험이 싫고 불안정한게 싫어서 큰돈은 못벌더라도 그냥 지금처럼 사는게 좋다고 얘기하세요.
뭐 확실한 계획도 아니고 인생 맡겨서 큰일날바에는..
안녕하세요. 후드티 130입니다.
가까운 친구 사이일수록 사업을 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친구에게 지금 여윳돈이 없다고 하거나 안정적인 직장일이 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