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꾸 사업하자는데 이걸 해야할까요 ?
자꾸 동업 하자고 꼬시는 상황인데
저는 직장인이고 친구는 몇달전에 퇴사를 한 상황이고
자꾸 동업을 하자는데 이걸 해야할까요 ?
아니면 기분안나쁘게 거절하는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안경곰28입니다.
사업은 그렇게 쉽게 결정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친구분보고 생각을 더 해본다고 하고
사업을 찬찬히 준비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지금 직장이 좋다 잘벌고 있다 이 생활이 좋다 사실대로 얘기 하심이 좋지 않을까요? 이게 아니라면 집에 일이 있어 대출을 낸게 있어 회사를 꼭 다녀야한다 동업 할 자금이 없다. 해야겠죠 어떻게든 동업은 하지 마세요 동업하다 돈만날린 사람이라 주위에 동업한다면 무조건 말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굳센나팔새269입니다.
본인은 사업에 생각이 없다고 확실하게 전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애매하게 대하지 않고 확실하게 선을 그으면 그정도에서 같이하자는 말 그만할겁니다
안녕하세요. 건우서우아빠42입니다.
동업은 반대입니다..
시작은 서로 의존할수 잇어 좋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돈문제..혹은 사업의 진행방향등이 어긋나
싸우거나 안좋아져요...잘 얘기하셔서 해결 하시길 바래요
답변이 도움이 돼셧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예쁜집게벌레252입니다.
아뇨.. 친구와 돈으로 엮이는건 절대 해서는 안 됩니다.
동업하는 순간 안 되도, 잘 되도 서로 맘 상하는 일이 생기고 멀어질 수 있습니다.. 잘 거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이콥디그롬입니다.동업은 절대적으로 하시면 안됩니다 사업이 성공한다고하더라도 문제가 생기고 성공못하면 친구사이 멀어지는거 순간입니다 절대하다마세요 동업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사업은 정말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시면 안됩니다.
모든걸 쏟아부을 자신 없다면 그냥 다니시던 회사 다니시는게 나아요.
만약 저라면 친구에게 '난 사업 생각해본적도 없고, 자신도 없고, 할 생각도 없다.
안전한 월급쟁이에 만족한다.' 라고 거절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항뽀글입니다.
친구 분은 퇴사를 했기 때문에 사업을 하고 싶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은 회사를 잘 다니고 있으니, 구지 사업에 동참을 해서는 안될 것 같아요.
더군다나, 지금 세계 정세도 안 좋고, 하루가 다르게 금리는 계속 올라가는 불안한 상황에서 사업을 한 다는 것은
불구덩이에 뛰어 들어가는 거와 똑같습니다.
친구에게 자신의 입장을 정확히 전달하는 게 친구를 빠르게 포기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듬직한거위234입니다.
동업의 말로는 거의 좋은 모습으로 끝나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여하튼 중요한 건 질문자 님의 마음이기에 동업하시려는 것이 맘에 들지도 않고 확신도 없으신 것 같은데 그럼 안 하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또한 상처를 덜 줘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바로 이야기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괜스레 상처 덜 주려고 에둘러 이야기를 하면 상대방이 미련이 남아서 동업을 계속 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사업은 아무나 하는건 아니예요
또한 지금은 무엇을 하던 투자할 때는 아닌듯 합니다 평생이 걸린 일인데 아닌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얘기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지금같은 불황기에는 봉급쟁이가 최고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어린표범145입니다.
동업은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망하면 같이 망하지만 흥한다고 해서 꼭 같이 좋게 성공 못할수도 있습니다. 아니다 싶으시면 무조건 딱 잘라서 정중히 거절하세요.
안녕하세요. 문수경기장입니다.
무슨 사업인지 아시는것도 중요합니다..
내가 잘할수 있는건지도요...
그게 아니라면
나는 직장이 적성에 맞다면 상황이야기 하고
직장 다니시다 훗날 계획잡으시고
사업 하셔도 됩니다.
친구따라 강남은 가더라도 동업은 신중히하셔요.
안녕하세요. 의연한라마90입니다.
지금 같은 상황에서 친구분과 동업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친하면 친할수록 돈과 관련된건 더더욱 연관되면 안됩니다 그냥 솔직히 이야기하세요 친구를 잃고 싶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