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예전에는 아기들이 설사하거나 장염이 걸리면 분유보다 보리차를 먹이곤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병원가서 처방받아 약을 먹이죠
아기들은 몸의 90%가 물이예요
커가면서 점점 수분이 줄어드는것이고 ㆍ
보리차나 옥수수차는 백일 지나면 먹여도 되나 아마도 엄마들은 유투브나 병원 지침으로 공장에서 찍어내듯 아이도 키우지요
단 한사람도 똑같을수가 없는데도 불구하고ㆍ
조카보니까 자기를 키운 엄마말보다
본인처럼 초보엄마들 유투브를 보고 아이를 케어 하더라구요
그게 지금의 문화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