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어울리기 싫은 사람이 있는데 자꾸 밥한끼 하자고 언제 시간되냐고 물어보네요 미루고 미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둘이서 밥먹다가는 체할듯하네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둘이 같이 밥먹는게 부담된다고 얘기하실 수 없다면 소화제 드시더라도 한번은 드셔야 될거 같습니다.
식사 중에 당신이랑은 식사하는게 편하지 않다거나, 당신과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걸 표현하거나 느끼게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한두번 정도라면 그냥 핑계를 대고 거절하면 됩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이런행동을 한다면 한두번정도 같이 먹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요즘은 세상이 워낙 험하기에 사양만하는게 능사는 아닙니다. ㅠ
안녕하세요. 멋진잉어233입니다.
계속 봐야하는 사람이라면 애둘러 얘기할거같아요.
요즘 몸이 별로안좋아서 먹는것도 조심하는중이라고.,
그게아니라면 그냥 대놓고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말끔한홍관조169입니다.
엄청 불편할텐데 그냥 아예 단호하게 거절을 하세요
그래야 더이상 귀찮게 안하고 상대방도 알아챕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요즘에 계속 일이 바빠서 만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고 연락하는 빈도를 줄여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6입니다.
질문의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아서 이성인지 동성인지 확인이 안되네요 우선 이성이고 만나기 싫은데 계속 요청한다면 만나지 않고 단호하게 거절을 해야합니다 동성이고 가까이 하기 싫은데 식사를 요청하면 솔직하게 이유를 설명해서 거절 또는 식시를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까르보나라 사막에서 온 한라봉입니다.
계속 거절하면 됩니다 세상에는 눈치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다 밥한끼먹다가 님 체할수도있으니 답답한 상황을 미리안만드는것도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추울땐기모티입니다.
가장 좋은거는 확실하게 선을 긋고 하는겁니다.
그게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표현을 정확히 해야 상대도 인지하고 그렇게 행동을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계속 핑계를 대면서 거절을 하세요 거질을 몇번하다보면 본인이 지쳐서 않할거에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싫어하는사이에서는 밥한번먹자는 얘기도 부담스러울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그분과의 관계가 싫어하지만 서로 이해관계가 있어서 연락을 이어나가야 한다면 싫어도 밥한번 같이 먹는게 좋을듯합니다. 단, 싫기도하고,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사이라면 굳이 만나서 식사를 같이 먹을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싫은데 아무런 목적없이 만나다보면, 오히려 더싫어질수도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애똥이입니다.
정말 싫으시면 단호하게 거절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니면 계속 봐야한다면 밥 한끼는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수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밥한끼 먹자고하면 그냥 싫다고 이야기하세요. 그게 제일 간단합니다. 괜히 돌려서 말하면 계속이야기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계속 미루다보면 오해가 쌓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번 밥먹고 그 이후에는 바쁘다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그마음 공감갑니다.
저도 팀장이 밥한끼먹자고 하면 솔직히 할예기도 없고 서먹서먹한데 억지로 끌고가는게 고문이였습니다.
그래서 3번 가지고하면 1번은 따라가는 나름의 원칙을세우고 나니 그나마 편해졌어요.그나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