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주신 것처럼 디앱들에게 있어 수수료와 속도 문제는 굉장히 중요할 수 있습니다. 과거 이더리움 디앱 중 크립토키티라는 디앱이 있었는데 고양이를 분양 받아서 키우고 유저들에게 다시 파는 게임이었죠. 이 크립토키티가 이더리움의 킬러 디앱으로 등극하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과부하 원인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크립토키티는 거의 아사 직전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더리움의 수수료 문제였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수수료 비용이 많이 들어가다 보니 사용자 수가 하나 둘 떠나기 시작했죠. 그리고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느린 속도도 한 몫 했습니다.
위와 같은 문제로 이더리움의 속도와 수수료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이오스와 같은 암호화폐들이 등장을 했죠. 하지만 모든 디앱이 속도와 수수료 비용에 대해서 중요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게임분야의 디앱들은 수수료와 속도에 민감할 수 있겠지만 게임 외에 다른 디앱들은 속도와 수수료 외에 다른 것에 중점을 두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무조건 수수료와 속도가 좋다고 해서 디앱들에게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