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랑 상관없는 과거의 저를 화나게 했던 일이 자주 떠오릅니다.
그때 일을 혼자 곱씹으면서 분노할때가 많습니다.
생각을 안하려고 해도 자꾸 납니다.
현재 스트레스를 딱히 많이 받는 편도 아닌데 왜 이런걸까요
이런 상황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