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본가에서 독립하고 나면 본가에서의 본인 방은?
저는 올해 25살이고요 집 안에서의 상황때문에 스트레스가 좀 심합니다
제가 좀 늦게 태어났다보니 아빠가 60대 중반이시고
저는 동물키우는게 싫은데 당시 신도시 개발로 수용된 땅 문제때문에 개를 키웠다가 새끼 한 마리 집으로 들여와 키우게 되었는데
집에서 너무 시끄럽고 옷에 털이 여기저기 붙어 스트레스입니다
진짜 집에서 보증금 100만원짜리 가까운 원룸이라도 구해 독립하고 싶은데
독립하고 나면 본가 내부에서는 어떻게 되나요?
저는 몰랐는데 적금 넣으면서 보니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제 앞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이 들어져 있었습니다. 이것은 어찌되나요?
지금 살고있는 본가인 아파트가 방이 3개인데 문간방은 사실상 아빠가 대부분 쓰시고 저는 안방 건너편인데 외할머니가 오신다든지 하면 빈방 내드리곤 합니다. 본가에서 독립 후 제 방은 어떻게 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첫째 본인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본인이 챙겨가시고 앞으로 계속 본인이 납부하시면 됩니다.
두번째 본인은 집에서 독립을 해서 나가는 상황에 이전 본가에서의 본인의 방을 어떻게 할것인지는 남은 식구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 본인이 신경ㅆ끄실 일이 전혀 아닙니다.
아직 유지 중이신 상황입니다만 해약하기에는 납입 횟수나 가입 기간 등의 손해가 커서 이건 그대로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가정에서 결정할 부분이지만 대부분 방이 부족한 상황이 아니라면 그대로 두고 본가에 돌아올 때 지낼 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보니 질문자님 상황이 좀 복잡하네요
제 앞으로 들어있는 청약통장은 독립해도 질문자님 소유라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이건 개인 재산이에요
근데 본가의 방은 현실적으로 빈방으로 남겨두진 않게 되는데요 외할머니가 오실때 쓰시는 공간이라면 게스트룸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그리고 빈방에 외할머니가 오실때도 있고 아버님이 대부분 다른 방을 쓰시면 부모님 연세가 있으신 만큼 방을 비워두면 좋긴하죠
아 근데 독립 전에 질문자님 소지품도 다 정리하신 후 이동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부모님과 미리 독립하고 나서 방문할때 머물 공간이나 소지품 정리에 대해 대화해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이제 방 치워주시고 본가에서 필요한 물건들만 남기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