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회사 지인이 삼성전자를 73,000원에 1000만원투자, 올 연초 83,000원 까지 올랐고, 그때 기다려 10만원은 간다고 그러더니, 지금 5만원대라고 울상이네요.
회사에 같이 다니던 어느 지인의 이야기입니다. 몇년전 삼성전자를 73,000원에 1000만원을 투자했는데, 계속 떨어져 속앓이를 앓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올 연초 83,000원 까지 올랐고, 이제 흑자 보았다고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이익을 봤으니 팔라고 하니까 10만원은 간다고 붙잡고 있더군요. 지금까지 기다린것이 아까와서 더 오를때가지 기다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로부터 7개월쯤 지난 지금 5만원대로 추락했다네요. 손해가 많겠지요. 그렇게 결단력이 없으면 어차피 주식은 못할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주식시장이 흔들려도 아려운 삼성전자는 든든했는데, 요즘은 맥을 못추니 말입니다. 이 나라 주식시장은 더 이상 기대할 건 없는 것인가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