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인데 갑자기 애착이 심해진 것 같습니다. 안그랬었는데 잘 때도 자기보고 자라고 하고 손을 안놓고 밖에서도 계속 안아달라 업어달라 하는데, 동생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거 같기도 하고요.
이럴 땐 그냥 아이 뜻을 계속 받아주면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