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표범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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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시대에서 나온 철퇴 무기 무거울까요?

무인시대에서 이의방이 휘두려던 철퇴소품 그거무거운지 소품인대도 무거운지 이의방을 역을맡았던 서인석씨가 무거워서 촬영당시 고생을했다는데 난소품이라 가벼울지알았는데 이의방은 철퇴를 너무많이휘두르고다녀서 팔의굵기가 일반인의 두배였다는 말이있는데 드라마보면 이의방도 무력쎄던대 금강야차 이의민은 부월을 휘두루고 이의방도 수박에도 능했다고 나오고 금강야차 이의민은 외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캐릭터라고하더라고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극 드라마에서 사용하는 철퇴는 완전 플라스틱 같은 초경량으로 만들지 않으며 실제 금속처럼 보이기 위해 두께와 질감을 살린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흔들릴 때 묵직하게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또한 액션 장면에서 맞닿는 소리 느낌을 위해 어느정도 강성이 있는 재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통 5~7kg 정도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자주 희두르면 팔에 무리가 옵니다.

  • 실제로 남아 있는 유물과 복권 연구를 보면 예 무인들이 사용했던 철퇴는 보기보다 상당히 무겁지만 사람이 휘드를 수 있을 만큼 조절된 무게였습니다.

    한 팔로 들고 써야 했기 때문에 과도하게 무겁지는 않았으며 몸으로 받아내면 치명적일 정도의 충격을 줄 수 있는 수준으로 설계되었습니다.

    한국의 철퇴류는 보통 2-4kg 정도가 가장 흔함 범위입니다.

    갑옷을 상대하는 무기로 쓰였기 때문에 머리 부분은 단단하고 묵직하게 만들었지만 손잡이는 가볍게 해서 지나치게 무게가 치우치지 않도록 했습니다.

    5kg을 넘으면 실제 전투에서 팔이 금방 지치기 때문에 의식용이나 장식용이 아닌 실전용 무기는 대부분 3kg 전후에 맞춰져 있었습니다.

    무기의 성능은 무게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관성과 타격부의 위치가 중요했습니다.

    철퇴는 머리 쪽에 무게가 집중돼 있어 휘두르는 순간 관성으로 강한 파괴력을 냈습니다.

    즉 무게로만 보면 단순한 망치보다 가벼운 경우도 있지만 구조 때문에 실제 타격력은 더 크게 나옵니다.

    무인들은 반복된 훈련을 통해 관성에 몸을 맞춰 움직였고 갑옷이나 방채를 상대할 때는 빠른 연속 공격보다 한 번의 강한 타격이 목적이었습니다.

    옛 무인들이 쓴 철퇴는 현대인이 단순히 들어보면 생각보다 묵직하다고 느낄 무게지만 전투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휘두르기엔 가능한 범위 안에 있었습니다.

    실전 무기일수록 무게보다 균형과 관성이 더 중요하며 전투용 철퇴는 이 점을 고려해 설계돼 있었습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무인시대의 나오는 철퇴같은 경우 아무리 소품이라도 어느정도 무게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크기라던지 모양만 봐도 가볍게 만들면 쉽게 망가질수 있으니 어느정도 단단하게 만들다보니 무거울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