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친하게 지내는데,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말마다
술을 먹자고 연락이 오네요~!!
몇 번 받아 주기는 했지만, 반복되니까 부담되네요~!!
가정이 있어... 계속 받아주기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일이 있다고 딱 잘라서 이야기하세요 가끔가다가 한번씩 받아주고본인은 가정이 있어서 이번에는 안된다고하세요 상사도 이해할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주말엔 연락이오면 받지를 마세요 몇번하다보면 처음엔 서운해해도 나중엔 연락알아서 안하게됩니다. 가족이 더 중요한데 남신경까지 쓰고 살순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