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일을 마치면 바로 집으로 가고싶은데 상사가 저녁밥을 같이먹고 가자거나 술한잔하고 가자고 하네요.
한두번은 거절했는데 계속 거절을 하려고하니 힘듭니다. 어떻게 잘 퇴근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직장상사가 이미 여러번 요청하신거면 계속 거절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질문자님에게 저녁 사라는게 아니면 직장생활을 위해서라도 같이 식사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업무적인거 외에도 직장상사와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직장생활하면서 계속 거절하기는 어려울듯합니다.
한번씩은 맞춰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너무 안가면 그 상사분이 까이는듯한 느낌을 받아서 사이가 안좋아질수도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하던대로 계속 거절하시면 언젠가는 권유하지 않는 날이 옵니다.
뻔히 불편할 자리임을 알텐데도 식사를 같이하자고 권유하느 거 보먼 어지간히 심심한가 봅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직장에서 상사가 일마친후 자꾸 식사를 한다고 하시면 운동다닌다고 하시고 월1회정도 가능하다고 이야기하세요. 주기적으로 하시면 어느순갸부터 이야기안하실겁니다.
한두번 밥을 먹는건 괜찮습니다만 자주 저녁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가는건 일에도 부담이 가고 컨디션에도 부담이 갈 것 같습니다. 퇴근 후 헬스장이나 수영장 등 자기개발 하는 항목을 만들어 거길 가야해서 밥을 못먹을 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상사분이 가족에게서 만족을 못 느끼나 보네요. 흔히 있는 일이죠. 집에 가기 싫은 중년 남자가 직장 후배 붙잡는 건.
정 맘에 걸리시면 가끔씩만 상대해 주세요.
물론 직장 상사와 평생 함께 갈 것도 아니고 그냥 완전히 선 긋는 것도 방법입니닺
안녕하세요. 털털한게논280입니다. 딱히 거절하는게 부담되신다면 저녁에 취미생활을 할수있는 학원을 알아보시고 등록하세요. 그리고 직원들이 알수있도록 저녁에 학원다니는 사실을 알리시면 자연스럽게 거절할수 있는 방법이 될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겸손한스라소니204입니다.일단 너무빼면 사회생활에도 문제가 될수 있으니 한두번 정도는 먹더라도 퇴근후 자기개발 할수 있는게 만들어서 거절 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같으면 몸이 안좋아서 관리차 운동하고있다하고 빠지데 한달에 한번정도는 따라갈거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