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년의 주부입니다 결혼 전부터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계속하다 이번 5월에 코로나로 인해 직장 폐업이 되어 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쉬고 있다는 것이 좋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답답하고 불안 해지는 마음이 들며 수시로 아이들과 신랑에게 사소한 일루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