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유가가 크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사모펀드 위기가 퍼지면 유동성을 투입할 수 있나요?

요즘 전쟁으로 유가가 진짜 미친듯이 오르는데 그러다보니 물가 불안이 커지는 거 같더군요. 거기다가 얼마전부터 사모펀드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들리고 있는데 보통 위기가 오면 유동성을 투입을 해야되는데 유동성을 투입하면 물가가 상승하잖아요. 그렇다면 전쟁으로 유가가 크게 상승하는 상황에서 사모펀드 위기가 퍼지면 유동성을 투입할 수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유동성 투입이라는게 결국 기준금리 인하가 가장 확실한 방법인데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가상승보다는 사모펀드 위기가 터지면 미국으로서는 기준금리 인하를 할거라고 봅니다

    트럼프가 기준금리인하를 강력하게 원하기도 하고 미국은 유가상승시 비축유를 풀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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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전쟁으로 인해서 사모펀드 위기가 퍼지면 유동성 투입이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모펀드 위기에 세금을 투입하는 것은 반대하고 싶습니다.

    다만, 정말 사모펀드의 위기로 인해서 국가의 존망이 문제가 될 경우네는

    유동성 투입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사모펀드 위기 상황에서 유동성 투입 문제는 매우 복합적이고 민감한 사안입니다. 보통 금융 위기나 사모펀드의 유동성 위기가 심화될 경우, 정부나 중앙은행은 금융 시스템 안정과 신용 경색 완화를 위해 유동성을 투입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 시점이 이미 전쟁으로 인해 유가가 크게 상승하고 있고, 물가 불안도 심각한 상태라면, 추가 유동성 투입은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을 더 가중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즉, 금융 안정과 물가 안정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 정책 당국은 신중하게 균형을 맞추려 합니다.

    사모펀드 위기 해소를 위한 유동성 공급은 금융시장 붕괴 방지와 경제 시스템 차원의 신뢰 회복에 필수적이나, 동시에 인플레이션 관리와 경제 성장 둔화를 감안해 제한적이고 정밀한 조치가 시행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과 사모펀드 위기가 겹치면 중앙은행은 심각한 딜레마에 빠집니다. 물가를 잡으려면 돈을 회수해야 하지만, 금융 시스템 붕괴를 막으려면 유동성을 투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정부는 시장 전체에 돈을 풀기보다는 위기의 핵심 부문만 살리는 선별적 유동성을 공급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가 상승과 고금리의 고통은 국민들이 장기간 감내해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