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집에서 요리를 할 때 국물음식을 하다보면 국물이 조리되면서 기화되면서 짜지는데요. 이럴때 무엇을 넣어줘야 덜 짜게 먹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70입니다.
다른 걸 넣을 필요없이 물로 간조절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괜히 다른 걸로 간조절 하시다가
대책이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국물요리를 할때 소금간은 조금씩 해줘야합니다.
만약 간이 짤경우 물을 더넣거나
야채를 더 넣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짠맛을 중화시키기 위해서는 식초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향이나 맛이 변하기 않을 정도의 소량으로 한두방울씩 넣어 맛의 변화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물을 조금씩 추가하면서 간보시는게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물과함께 조미료,설탕,소금 같은건
선택적으로 더 추가할수 있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단정한뱀눈새182입니다.
국물요리가 짜졌다 싶으면 물을 좀더 넣으시고 간을 추가하시는방법이 제일좋을꺼같네요.
설탕을 넣거나 아채나 건더기를 추가로 넣으시는 방법도 있을꺼같아요.
음식이 짜게되면
다른 조미료 양념보다는 물을 조절하셔서 간을맞추어보세요 만족하실겁니다안녕하세요. 비범한반달곰141입니다.
안녕하세요. 당당한나팔새20입니다.
국물이 짤 때 물을 추가하시거나 무나 감자 등을 추가로 넣어주시면 재료가 익으면서 소금기를 흡수해줍니다
안녕하세요. 도덕적인하마261입니다.
생각보다 요리가 힘들지요. 국물음식이라면 물을 조금 더 넣고 끓이신다면
지금처럼 안짜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눈누난나내가니누나야입니다. 너무 짜게 됫을때는 대부분 물을 부어서 간을 맞추죠... 좀더 맛있게 싱겁게 하려면 간 안된 육수를 부우셔도 되요
안녕하세요. 활달한키위300입니다.
국물을 낼때 육수를 사용하셨다면 육수를 물을 사용하셨다면 물을 더 넣고 다시 한번
끓여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행하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