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차 많이나는 늦둥이 남동생이 있습니다
저는 36살이고 동생은 이제 23살이네요
요즘은 애들도 없고 대학도 많다는데
왜 자꾸 대학을 못가서 재수를 자꾸 하려는지
알바를 하는것도 아니고
학원다니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방에서 인강만 듣는다고 하네요...
재수를 한해더 한다고 하는데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