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
탁월한스라소니245
탁월한스라소니24522.03.21

오미크론 양성 판정이후 7일후에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나이
53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혈압약
기저질환
고혈압

오미크론 양성으로 격리중에 있습니다.

7일이후 외부활동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7일이후에 검사를 하면 음성이 나오나요?

아니면 양성이 나올경우에도 격리가 아닌 외부활동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3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정현 치과의사입니다.

    일주일이 지나면 보통 전염력을 상실한다고 판단하기때문에, 신속항원검사 등을 할 의무는 없습니다. 이후에 나오는 양성반응은 바이러스 찌꺼기에 의한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일정도는 외부접촉을 피하는것을 권합니다.

    또한 일주일정도는 방역수칙을 잘 지키시는게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7일 격리가 끝나면 완치판정을 받기때문에 일상생활로 복귀하셔도됩니다. 따로 코로나19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완치 후 3일정도는 약한 전파력을 가진다는 우려가 있으므로 사적모임 등은 자제하셔야 바람직합니다. 감염 후유증으로 만성피로, 기침 등의 증상이 남아있을 수 있지만 주변 사람에게 전파시키지 않기때문에 걱정하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따로 검사는 안하셔도됩니다

    코로나19 확진환자의 격리치료 후 기준에 따라 바이러스 전파 우려가 없다고 판단 될 시에 격리를 종료하는데 격리해제라고 합니다. 격리해제 후에는 전파력이 없는 비활성 바이러스(죽은 바이러스 찌꺼기 등)가 검출 가능하여 PCR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격리 해제 후에 재감염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 기본 방역수칙은 잘 준수하여 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코로나 감염 이후 7일이 지나 코로나 검사를 하더라도 양성으로 나옵니다.

    다만, 코로나 전파의 가능성은 낮기에 크게 걱정없이 일상생활 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격리기간이 지나도 PCR검사를 진행할 경우 양성이 나오는 경우는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전파력의 차이입니다. 드물게는 격리기간이 지나도 PCR검사에서 Ct 값이 전파력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전파력 측면에서 확진당시보다 격리해제 이후가 확연히 낮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격리해제 이후에는 외부활동은 가능하나, 방역지침의 준수는 여전히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있습니디.

    확진되어 힘드신 것도 많으리라 생각되지만 질문자 분이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7일 이후에 음성보다 양성이 많이 나옵니다. 질병관리청에서 7일이라고 한 것은 7일 이후에 외부 전파 가능성이 통계적으로 보았을때 거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해제하는 것이지 코로나 검사시 음성이 나오는 시점이 아닙니다. 통계적으로는 외부활동을 하셔도 되나 사람에 따라서는 감염력이 있어 조심해야 할 수 있지만 지금으로서는 알 방법이 없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코로나19 완치자들이 PCR 재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는 체내에 남아 있던 ‘죽은 바이러스 조각’이 검출됐을 가능성이 큽니다.이경우에 바이러스 전파가능성이 거의없어 일상생활을 해도 무방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속항원검사나 PCR 검사는 확진 후에도 3개월까지 양성을 보일 수 있는데 이는

    두가지 검사 모두 바이러스 전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일부 특이 항원만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사멸한 조각 역시도 두가지 검사에서 잡힐 수 있어 항원 검사는 양성이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전염성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검사와 관계 없이

    무 증상의 경우, 일상 생활을 하셔도 됩니다.


  • 격리 기간이 끝난 후에 일상으로 회복시에는 검사를 따로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바이러스 사체로 인해 전염력이 없더라도 1달 이후까지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올 수 있어

    중증으로 입원 후 CT값을 판단 후 격리 해제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따로 시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 19 감염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과 전파력은 급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바이러스는 배출될 수 있으며 전파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멸된 바이러스로 인해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될 수도 있기에 확진 후 재검사를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격리기간 단축은 오미크론 변이의 낮은 중증진행 가능성, 높은 백신 접종률, 감염자의 폭증으로 역학 조사의 어려움과 자가 격리시 경제에 끼칠 파장을 고려한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격리해제가 완치를 의미하거나 전염력이 0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확진 된 후 7일이 지나면 전염력이 대부분 사라지므로 격리해제를 하고 일상생활을 시작해도 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이후에 7일이 경과하면 전파력이 없어집니다. 하지만 검사에서는 일정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양성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확진 후 7일이 경과한 시점에서 추가적인 검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7일 이후에 검사를 하더라도 양성이 나올 수는 있습니다.

    다만 바이러스 찌꺼기가 나온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전염력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외부활동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오미크론 바이러스 감염 후 격리 해제 후에 검사를 하는 경우 음성이 나오는지 궁금하시군요.

    격리 해제 이후에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찌꺼기가 체내에서 검출될 수 있기 때문에 양성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검사를 하실 필요가 없으며, 격리 해제 이후에는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3.22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현재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이 실패한 가운데 기존의 확진자의 치료기간을 줄이는것은 주먹구구식 정책으로 일관하는 방역당국의 무능 때문에 시행한 졸속정책입니다.법적으로 격리해제후 검사없이 모든 활동이 가능하나 격리해제후 전파가능성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수주간 양성반응이 지속될 수 있고 격리 해제 후 1-2주간은 대중과의 접촉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현재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시점으로 정해진 시점은 연구결과 상 다른사람에게 코로나를 전파시킬 가능성이 거의 소실되는 시점입니다. 때문에 격리해제 후에는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다만 7일 후 3일 정도는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밀집한 곳은 피하는 등의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격리해제 후에도 쉽게 표현하면 바이러스 찌꺼기로 인해 검사 상에서는 양성이 나올 수 있으며 격리해제 전 특별한 검사를 시행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현재로써는확진인 경우 7일간 자가격리를 하면 되며 양성이 나오더라도 7일 이후에는 전염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격리해제후에도 1-2주정도는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 확진 후 7일뒤에 격리해제하는 배경은 그 정도 시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이 거의 없고 전염력이 없다고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격리 해제할 때 추가 검사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걱정되신다면 마스크 잘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도 약사입니다.

    7일 이후에 검사를 하면 음성이 나오나요?

    - 7일 지나면 감염력이 거의 없어요

    코로나바이러스 잔여물때문에 양성이 나올 수도 있어요

    그래서 양성이 나올경우에도 격리가 아닌 외부활동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의 경우 자가격리기간이 지나게 되면 전파력을 상실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따라서 외부활동에 문제가 없고 타인과 접촉시 전파시키지 않습니다.

    따로 검사를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답변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후 7-10일정도가 지나면 일반적으로 자연치유되며, 증상이 사라졌다면 완전히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가 PCR 검사 없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됩니다.

    다만 죽은 바이러스의 잔여물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당분간은 PCR검사에서 위양성이 나올 수는 있으나, 실제 전파력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사람마다 치유의 정도가 느리거나, 증상이 남아있는 경우, 조금이라도 전파가능성이 있을 수 있으니,

    예방을 철저하게 하시어 외부로 비말을 전파하지 않도록, 당분간 노력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되는 경우 7일의 격리기간을 가지며 마지막에는 PCR검사없이 격리해제됩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완치되었다면 일상생활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다만, 약 3일동안은 일상생활이 가능하긴 하지만 다중이용시설, 사적모임은 최대한 자제해야 안전합니다. 격리가 끝나면 전염성은 없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므로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가 완치된 경우 일상생활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현재 필수는 아닙니다.

    자가진단 키트는 스크리닝을 하는 것입니다.

    PCR 검사는 확진을 하는 것이고요.

    쉽게 이야기 해서 자가진단 키트는 양성환자를 놓쳐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음성이어도 양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쩔수 없는 결과입니다.

    최대한 양성을 놓쳐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진짜 양성환자가 자가진단 키트를 제대로 사용했다면

    음성이 나올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환자분 스스로 자가진단 키트를 제대로 된 방법으로 사용하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병원에서 하신다면 정확하게 나오실 겁니다.

    이런 양성환자들이 PCR 검사를 통해

    확진을 받습니다.

    PCR 검사사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비용도 비싸기에

    .지금같은 대규모 감염 상황에서는

    자가검진키트를 먼저하고 양성에 한하여 PCR 검사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후 완치된 경우 몸에 바이러스의 사체가 존재하기 때문에 약 2-3개월간은 코로나 검사 시 양성이 나올 수 있습니다.

    2. 바이러스의 사체는 전파력이 없기 때문에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격리해제 이후 후유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 생기면 병원 방문해서 처방약 정도 드시길 바랍니다. 보통은 약 먹고 1-2주 이내에 대부분 호전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전염성은 증상 발현 1-2일 전부터 발현 후 2-3일까지 전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염 후 5-7일 정도 전염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다만 격리 해제 이후에도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수 있는데 이는 전염력은 없지만 바이러스가 체내에 존재하면서 양성으로 나오는 것으로 길게는 수개월 지속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양성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검사를 따로 받지 않아도 됩니다.

    전파가 불가능한 비활성 바이러스(사멸된 바이러스나 바이러스 잔여물)가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길게는 확진일기준 45일 동안 남아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양성과는 무관하게 일상생활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자체내 면역 반응으로 바이러스를 무력화 시키며 현재는 격리기간은 7일이며 7일이후에는 양성인 경우에도 전파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증상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주의를 요하나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현재 자가격리기간은 7일 정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7일이 지났다고해서 코로나가 완치된 것은 아닙니다

    격리해제 직후에는 체내에 소량의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수 있어

    자가검사키트를 사용해도 양성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일상생활을 해야하기 때문에 최소한인 7일을 권장하고 있지만,

    아직 전파력이 완전히 사라진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급적 외부활동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수 의사입니다.

    7일 이후에 검사를 한다고 해서 음성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7일 이후에는 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훨씬 높으며 검사가 권장사항은 아니게끔 변경되었습니다. 7일 이후에는 양성이 나와도 감염력이 없는 상태로 보고 외부활동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7일 이후에 검사를 하더라도 음성이 나올지 양성이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많은 경우가 양성이 나오게 됩니다. 양성이 나오더라도 현재로서는 별다른 추가 격리는 없습니다. 일상생활은 가능하나 다른 사람에게 감염 가능성은 있으므로 조금 조심은 하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코로나 감염 이후에 격리 해제를 할 때 재검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감염 이후 3개월까지는 양성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격리 해제만 되면 전염력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현재 지침은 7일 자가격리 이후 따로 PCR, 신속항원 검사 없이 격리해제 즉, 일상 생활 가능합니다.

    단 7일 자가격리 이후 3일은 KF94 마스크 착용 및 밀접 접촉 주의 기간 입니다.

    7일 자가격리 하더라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일부 남아 있을 수 있어 PCR,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수 있지만

    바이러스 양이 적어 타인을 전염시킬 확률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