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 화이자1차를 맞았고.맞은주사자리 피멍이 들고 팔이 욱신한 증상밖에 없었어요~
그후 일주일뒤 11월 5일 발등 접질러 골절되어 11월9일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하기전에 백신맞은 팔에 채혈을 하게되었는데 그 후로 37.5도에서 왔다갔다해서 격리까지 되고 코로나는 음성이고.
수술도 잘되었고 지금은 뼈가 잘붙기만 기다리고있는데 그때 채혈한이후부터 미열은 2주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생리일보다 5일 일찍 생리를 했는데 일반생리같은 느낌이 아니였어요.
낮에는 심장이 좀 빨리 뛰는것같은 살짝의 가슴드근거림이 있는거같구요~
그 외 기운 빠진다거나 두통이나 구토나 이런 증상은 없어요~
얼굴에 열감이 있어서 시원하게 물수건 닦아주고있구요..
병원검사를 받아봐야하는건지...발등을 수술한 상태라 움직이는게 원활하지못해서 신경쓰이는 마음에 글로 올립니다.
38도 넘어서는 열은 아니라 타이레놀이나 약은 섭취를 하지않았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