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저녁에 축구를 했습니다
준비운동을 많이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경기 시작하고 5분만에 사타구니쪽 통증으로 인해서
교체하고 나오게됐습니다
이후로 2-3일이 지나도 통증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요
잘때도 통증이 제법 심해서 고생했습니다
통증이 생각보다 심한거 같은데 따로 피멍은
안생기더라구요
이럴경우 멍이 안생겼으니까 근육 파열까지는 아닌걸까요?
병원가서 초음파로 확인해볼까하다가
근육 파열이든 아니든 딱히 치료방법은 쉬는게 제일일 것 같아서 병원은 가보지 않았습니다
이대로 그냥 휴식을 취하는게 나을까요?
병원가서 초음파로 확인한 후 병원치룔를 받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