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바가 불건전한 곳인가요?

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이 되어 알바천국에서 보고 바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건전한 바라고 적혀있길래 지원했는데, 막상 일해보니 저는 판단이 안 되더라고요 ㅠㅠ 제가 이런 부분을 아직 잘 알지 못해서 질문합니다.

복장은 미니원피스에 하이힐 규정이고요, 대부분 여자 직원입니다. 손님들은 거의 남자 분들이 오시는데, 고객 연령층이 20대에서 60대 사이로 다양해요. 오셔서 술이랑 안주 시키시면 맞은편에 앉아서 같이 대화하고 술잔 기울입니다. 손님들께서도 술 권하지 않으시고 사장님께서 술 마실 필요는 없다고 하셨는데, 저는 술을 즐기는 편이라서 같이 마십니다. 보통 오셔서 비즈니스적 이야기나 일상 이야기하시고, 수다 떱니다. 알바하면서 술게임도 처음 해봤어요! (악어게임..?) 성적인 대화는 없어요. 신체적인 접촉도 전혀 없고 사적으로 연락하지 않습니다.

술은 맥주와 양주 판매하고 있어요. 바에는 테이블 여러 개 있는데, 개방되어 있습니다. 입구에서 다 보여요. 닷지도 있어서, 그곳에서 술 마시는 손님들도 계십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 떳떳한 일이 맞을까요..? 바에서 일한다고 하니 주위 사람들이 어떤 바인지 묻는데, 저는 현재 일하는 곳이 토킹바라고 알고 있어요. 부모님께서도 걱정하시고, 저도 판단이 제대로 되지 않아 질문합니다 ㅠㅠ

3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직업에 귀천은 없서요

    본이 마음에 하는일이 적성에 맛고 당당하게 생각한다면 하시면되요

    요즘 시대에는 직업구하기도 힘들지만 남의 눈치도볼필없서요

  • 일반적인 바면 상관없다고 보여집니다

    혹 그런요구가 있으면 질문자님께서 거부하고

    그만두셔도 되잖아요?

    제가 가본곳은 바는 그냥 혼자 술마시러 갈때 가는곳으로 알고있어요

    바텐더가 손님이랑 이야기도 해주니 술친구도 해주는 딱 그정도입니다

    다른 바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불건전한 바도 있나보네요

    전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가본 분들이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위에서 말했듯이 정말 이상한 요구하면 그만두시면 될일입니다

    전 그런 이상한바?는 모르겠네요

  • 본인 적성에 맞고 싫지 않으면 다녀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토킹바는 사람 성향에 따라 받아들이는 게 다양한 주점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이 남녀 간의 만남을 목적으로 하든지 아니면 하룻밤의 유흥을 위해서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질문자님이 굳건하게 다른 목적으로 손님을 대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술을 즐긴다고 했는데 손님과 얘기만 하는 것은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고민 되면 경험삼아 몇 달만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직업을 구하기도 어렵지만, 계속적으로 유지하기도 쉽지만은 않답니다. 적성에 맞으면 되는거죠. 불건전하다고 여기시고 사회적으로 부도뒥한 일이라면 다른곳을 알아보시는게 좋겠지요~~

  •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는 하지만 어느곳에서 어떤마음으로 일하는지도 중요하고 하는일도 심리에 영향을 끼친다고 봅니다.

    가려서 직업을 갖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봅니다.

  • 모두의 답변이 그렇고 본인또한 그런의심을하고있다면 그곳은 불건전하다고 판단하는것이 많습니다 쉽게 돈을버는곳은 위험이 도사리기마련입니다

  • 원래 모든지 처음이 어렵다고들 합니다 지금은 괜찮을지 몰라도 조금씩 요구할 가능성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왠만하면 다른곳에서 일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 사실 아직 스무살이면 그런곳에서는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남자들이 술을 마시고 하면은 대화도 깊어질수도 있습니다.

  • 알바를 하고 계시면서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불편한 상태에서 하고 있다는 것처럼 보이네요. 불건전한 일이긴 하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답변들을 보면 단순히 그정도만 한다면 괜찮다고 하네요? 아뇨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고용정보에 들어가게 되고, 나중에 취업을 할때 기업에서 (특히 공기업) 기록을 열람하게 되기에 숨길 수도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생각하는 불건전한 바가 바로 그런 형태입니다. 

    저는 2차 안갔어요 해봤자, 그걸 어떻게 알까요?

    주변에서의 시선은 어차피 2차꺼지 나가는 술파는 여자로만 볼 것이고 그렇게 인식 되겠죠. 판단 잘하셔야 합니다

  • 지금 이야기하는 정도만 유지하면 크게 문제 될건 전혀없다고 보여집니다. 뭐 성매매하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크게 고민하않아도 된다 생각되요

  • 안녕하세요.

    질문 자체가 이미 답을 알고 있네요.

    웬만하면 다른 알바를 찾아 보세요.

    매일 술은 뇌를 썩게 만듭니다!

    나이가 들면 뼈저리게 후회하게 됩니다!

    인생선배의 충고니 참고하셔요.

  • 질문자님께서 건전한 곳인지 불건전한 곳인지를 잘 알고 계실 것 같네요.

    알바천국에서 보고 시작했다고는 하나 질문자님의 경력에 포함되는 알바니까 현명한 결정이 필요할 것 같군요.

  • 일이라는 게 그냥 하는 게 아닙니다.

    커리어를 쌓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나중에 이력서 쓸 때 토킹바에서 일하신 이력 쓰실 건가요? 그런 이력을 좋게 쳐주는 곳이 어디일까요?

    글쓴분은 이미 답을 알고 있을 텐데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의 인생의 경험치가 되는 것입니다. 그냥 아무 일이나 돈 많이 준다고 하지마시고 정신차리세요. 모든 스무살들이 돈 많이 준다고 그런 일 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토킹바가 불건전한 곳은 아닙니다.

    또한 그 이후에 손님과 무언가를 할까봐 인식이 안좋은 것 입니다.

    본인이 선만 잘 지킨다면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술도 조금만 마시는게 좋습니다.

  • 페이는 쌜지 모르나 별로 건전해 보이는 곳은 아닌것같아요...나중에는 더한걸 요구할지도 모르고 진상도 많이 있을꺼예요. 어리신데 더 자기자신에게 도움이되는 일을 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단순히 일적에서는 문제 될게 없고 법적으로도 문제 될게 없는데 무엇이 문제인가요 다른 사람한테 말할필요있을까요 나한테 금전적으로 일적으로 문제없다면 괜찮다 생각합니다 님이 쓴 글처럼 사적으로 연락안하고 선을 안넘는다면 다들 신사네요

  •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입니다.

    그런 복장을 규정하고 있는 바는 건전한 바는 아닌듯합니다. 남자바텐더는 없죠? 남자상대로만 하는 바는 건전한 바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 안하는게 나아요ㆍ다른곳에 알아보세요ㆍ저라도거기 안할거 같습니다ㆍ

    나중에는 더 진상이많고 요구들어 같아요ㆍ술집같습니다

  • 조금 애매하지만

    아무리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하지만

    그래도 사회생활을 첫하는 직장이

    바라는것은 고민해봐야하지않을까요

    저는 지금은 아니다에 한표날립니딘

  • 내용과 같으면 건전한 것 같습니다

    대화를 원하는분들께 얘기도 들어주고 그분들의

    고민도 해결해주는 직업이네요

    문제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색안경 쓰고 보는이들이

    이상하네요

  • 네 같이술마셔줘야한단자체가..지금은아무요구가없지만 아무래도..저도그냥 술집..설거지만했어도 이상 희롱하거나그런사람많이접하게됩니다.진상도많구요.

  • 2ㅇ세인데 안타깝네요 ㅠㅠ

    시급을 다른곳의 몇배를 준다 해도 그건 술집여자입니다ᆢ처음부터 신체접촉은 안하지만 자주 같이 술을 대작하다 에프터 신청도 올것이고 화대로 많은 금액을 줄수도 있어요~ 그게 족쇠가 되어 상황이 않좋은 늪으로 빠질수가 있어요ᆢ 하루 빨리 그만두고 다른 일을 알아보는게 좋을거 같네요ᆢ

  • 네. 20대 초반 젊은 나이라 아직은 직업에

    대한 명확한 관념이 없을수 있습니다.

    사회생활 선배로서 토킹바는 권하고 싶은

    직업은 아닌듯합니다. 초기에는 술만 마시고

    대화만 하지만 나중에는 신체접촉이 있을수

    있습니다. 하루빨리 다른 건전한 직장을 구하는게 좋다고 사료됩니다. 아직 젊은 나이라

    여러군데 직장이나 직업을 경험하는것도 좋은 직장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현명한 결정을 기원합니다~~~

  • 직장이 미니스커트에 하이힐, 그리고 고객이 술이랑 안주 시키시면,맞은편에 앉아서 같이 대화하고, 술잔 기울입니다. 손님들께서도 술 권하지 않으시고 사장님께서 술 마실 필요는 없다고 하셨는데, 저는 술을 즐기는 편이라서 같이 마십니다. 보통 오셔서 비즈니스적 이야기나 일상 이야기하시고, 수다 떱니다. 알바하면서 술게임도 처음 해봤어요! (악어게임..?)

    더구나 손님과 같이 술을 마신다면, 그 생활에 빠져 드는것 같습니다, 이제 20세인데 아무리 시급을 많이 준다하더래도 장래를 위해서는 할 직업이 아니라고. 봅니다

    누구한테 건전한 직업이라고 얘기할 상황이 아닙니다

  • 좋은일은 아닌듯합니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알바도 많고 직장도 많으니, 조금 더 정상적인 업무와 시간대에 하는 업무를 구하심이 어떠신지요!

  • 별로 좋거나 떳떳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신입이라서 그렇지 나중 가면 성적인 행위를 강요하거나 하는 사례가 많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일종의 성매매적인 성격을 띈다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비난할 수도 있다는 점 인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건전한 곳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일단 페이도 높을 거 같고 복장 규정도 심한 것을 보면 아무래도 주변에서도 걱정을 많이 할 거 같습니다.

  • 술을 팔면서 옆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같이 술을 마시는 행위 자체가 접객 행위 입니다. 손님을 대접 하는 행위이지요. 모던 바, 토킹 바, 칵테일 바 다양함 명칭으로 불리지만 어찌 되었건 유흥 업소 입니다. 건건한 업소 라고는 할수 없기에 일한지가 얼마 되지 않았다면 다른 곳을 알아 보기를 바랍니다.

  • 글쎄요?? 좀 불건전한곳으로봅니다~원래 시급이 높이면 남들이 보기에는 불건전한곳입니다 이제20살이면 급하게 생각지마시고 다른곳을 찾아보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건전한것은 아닌것 같아요.

    미니원피스+하이힐이면 답 나오는것 같네요

    그리고 일한지 얼마나 되셨어요?

    얼마 안되셨다면 처음엔 그런식으로 하다가 나중에 수위를 높일수 있으니 주의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 대체로 별다른 스킨십이 없더라도 대화를 하는 정도도 불건전하다고 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가 건전한지 아늠 방법은 페이입니다

    시급이 과하면 불건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딱히 만지거나 2차를 간다거나 하지 않고 단순 대화를 하는 토킹바 정도라면 불건전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실제 불건전의 경우 옆에 앉아 다리를 만진다거나 하는 등 불필요한 터치도 합니다. 바라고 해서 모두 안 좋은 건 아닌데 그 자리에서 좋지 못한 사람들을 만난다면 안좋은 쪽으로 흘러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