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 결혼합니다 타지역에서 하는데 제가 있는 지역에 와서 청첩장을 주고 가네요 밥도 샀구요 결혼식을 꼭 참석해야 되겠죠?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아이구 사는곳까지오셔서 밥까지 사주시고 얻어드셨으면 이건 무조건적으로 참석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타지역에서 찾아와서 청첩장도 주고 밥도 사줬다면,
질문자님을 특별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한거 같습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으신게 아니면 결혼식에 참석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보기드문
인성을 가진 사람같습니다.
꼭 작성자님의 직접적인 축하를
받길 원한다는걸 느낄수가 있으니
참석하시는게 옳을듯 합니다.
물론 축하도 많이 해주시고요~~
안녕하세요. 영악한딩고41입니다.
예의가 바른 동생이네요.
요즘은 얼굴도 안비치고 문자나 카톡으로 날리는 경우가 많아서 아는 동생분 같은 사람이 잘 없네요.
꼭 참석하길 바라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모바일 청첩장을 준것도 아니고 직접찾와서 청첩장을 전달해줬고,
게다가 밥까지 샀다면 당연히 결혼식 참석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게까지 성의를 보였는데, 참석을 안하신다면
나중에 원망을 많이 들으실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친분이 있으면 참석하는것도 좋아요~카톡이나 문자로 할수있는데 직접 찿아와서 밥도 사주고 간 사이면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겸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타지역에서 일부러 와서 밥까지 사며 청첩장 주고 간다는건 님을 특별하게 생각하는듯 하네요
기쁜 마음으로 가서 축하해 주시길...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타지역에 사시는데 직접 청첩장과 밥을 샀다면 가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 사람도 질문자님과 관계를 지속하고 싶어서 타지역에서 오신듯 보입니다.
저라면 결혼식 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특출난꽃무지260입니다.
피치못할 상황이 아니라면 참석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지역도 다르고 식사도 대접하고 모든걸 떠나서 요즘에는 카톡이나 모바일로 청첩장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데도 직접 와서 전달한걸보면 꼭 초대하고 싶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직한두더지267입니다.
타지역에서 와서 밥까지 사면서 청첩장을 주고 가는데 당연히 결혼식을 가야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타지역에서 일부러 찾아와 식사 대접하면서 청첩장을 줄만큼 각별히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특별한 일 없으면 결혼식에 참석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직접와서 청첩장을 주고 갔다는건 그만큼 각별히 여긴다는 의미 같습니다. 갈수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참석해야 할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가급적이면 가는게좋겠지만 그사람과의 미래를어떻게보낼지등에대해 잘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