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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발구지
황금발구지21.03.24

골프채 중에 드라이버의 사용 기한(드라이버의 수명)이 있나요?

남편이 오랫만에 골프를 다녀 왔는데,십년이상 써 온 드라이버 헤드가 라운드 중에 깨졌다고 합니다.자동차처럼 골프 드라이버의 사용 기한이 있을까요? 골프채의 수명은 영구적일것 같은데 깨진 이유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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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드라이버 헤드의 수명이 다 되었을 때

    사실 이 부분은 헤드가 깨지지 않으면 티타늄 재질의

    특성상 반발력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10년이 지난 헤드도

    똑같은 스피드가 나오고, 헤드가 깨지지 않는다면 계속

    사용해도 됩니다. 다만, 시간이 지날 수록 소재와 설계의

    기술이 발전하므로 3-4년 정도에 한 번씩 바꿔주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의 경우 3년정도 지나면

    파손돼지 안아도 헤드페이스 반발력이

    떨어집니다 어느순간부터 거리가 줄기시작하면

    그때가 교환시기 입니다

    아이언의경우 샤프트 무게가 무겁게 느껴질경우

    교환 하세요 무거운 클럽으로 계속 치면

    엘보의 원인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골프 드라이버 사용기한이 궁금하시군요.

    일반적으로 드라이버 헤드 수명은 2만번입니다.

    주말에만 골프를 친다고 봤을때 일반적으로 1,2년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관리를 잘 해주지 않으면 수명은 줄어들게 됩니다.

    예를들어 자동차 트렁크게 계속 보관하게 되면 헤드가 충격을 받게되어 균열이 갈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세워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드라이버 내부에 무게분배를 조정해주는 추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 페이스에 금이 가거나 깨지는 경우에도 수명을 다 했다고 봐야 하고, 수리를 받아야 합니다.

    오래 사용하다보면 샤프트의 탄성이 달라집니다. 물론 샤프트에도 금이가거나 깨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일 연습하시고 매주 1회정도 라운드 하는경우, 3-4년이면 드라이버를 교체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드라이버 수명에 대하여 궁굼하셔서 문의하셨네요. 드라이버, 아이언과 같은 골프채의 헤드는 어찌보면 소모품과 같아서 사용하다보면 깨지거나 부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헤드는 사용 중 크랙(금)이 생기거나 공을 쳤을때 소리가 평소와 다르다면 골프채 샾이나 제조사에 문의하셔서 교체가 가능합니다. 물론, 드라이버의 경우 헤드 교체 비용도 크게 발생하지 않습니다.


  • 일반적으로 프로골프선수슬은 드라이버를 3~6개월 사이에 한번씩 바꾼다고

    합니다. 프로가 아닌 일반인들은 1~2년 정도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구요.

    골프채 수명은 결국 샤프트 수명과 헤드의 수명과 연관이 있습니다. 드라이버

    헤드의 경우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균열이 발생할 수 있고, 요즘 드라이버

    헤드 페이스의 경우 두께가 점점 얇아지는 추세이기때문에 결과적으로 드라이버

    수명도 조금씩 짧아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 재질에도 많은 영향을 바습니다. 보관도 잘 하셔야하구요.

    평소 스윙하는 습관에도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 그냥 바꾸고싶어서 맘껏휘둘렀나봐요~ㅎ 사용기간이 따로없죠 사실. 잘만사용하면 반영구적?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만.. 장비빨이 남에게 보여주는것도 있기때문에 그런남편님의 마음을 알아주시면될거같네요. 드라이버 하나 교체하고 밖에서 어깨피고 당당해질수있어요~(인싸)내조의 여왕이될수도있죠~


  • 일단 자동차도 어떻게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서 장기간이후 성능에 차이가 있는것 처럼 드라이버도 관리에 있단

    기간이 차이가 날수있습니다 그리고 바닥을 많이 치시거나 강도가 강하신 편으로 드라이버를 사용을하셨다면

    사용중 미세한 문제에 있어서 지속적인 상황이발생된다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깨지는 이유는 정말 많이 있지만 무한하게 사용을 할수없다는것은 진리구요

    평상시 사용습관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는점 숙지해주세요!


  • 따로 없습니다.

    망가질때까지 사용하시면 되세요.

    나이가 들어가고

    비거리가 줄면

    강도를 약한것으로

    사용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약한것은 비거리는 조금 더 날지 몰라도

    정확성이 떨어지는 단점도 있습니다

    반대로 샤프트가 강하면 비거리가 줄고

    정확성이 더 생긴다는 장,단점이 항상 따라 다닌다점을

    아시기바랍니다


  • 가장 많은 힘이 들어가는 드라이버의 경우에는

    갑자기 타구 음이 이상하거나

    정상적인 스윙으로도 볼이 예상치 못한 곳으로 떨어진다면 드라이버의 교체시기가 된 것입니다.

    프로라면 보통 1년 후에 교체하지만

    아마추어라면 2년 정도 후에 새 것으로 구입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파워히터나 장타자일 경우 교체주기는 더 짧아지며 주말 골퍼라면 좀더 기한이 길겠죠


  • 드라이버랑 라켓 전부 반영구적인 제품입니다. 그렇지만 금속의 제품과 내부의 구조로 인하여 사용하다보면 내외부에 지속적인 충격이 쌓여 내구도 감소로 인한 파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사용하지 않으시면 노후화로 인한 내구도 하락이 발생하니 계속 사용하시면서 중장기적인 소모품으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