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직원 부친상에 부의금 어느정도 해야 적당할까요?

Question

회사직원분이 부친상으로 부고장을 받았는데요.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니고 인사는 하는 정도 입니다.

제 결혼식이나 돌잔치때도 참석을 하지 않은 분이라 어느정도를 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인사만하고 친하지 않은 정도고, 본인 결혼식이나 돌잔치 때 오지 않았다면 부의금 안보내셔도 될거 같습니다.

회사에서의 앞으로의 관계 때문에 부의금을 보내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면 5만원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평소에 연락을 자주 하지 않고 결혼식 때 참석을 하지 않았다면 5만원이 좋을 것 같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결혼식이나 돌잔치에 안왔다고 하더라도 장례식은 조금 별도로 생각하긴 합니다.

그래도 안왔다면 저같으면 장례식에는 조문은 안가고 5만원만 할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그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회사직원분의 부친상이라면 식장에 방문하여 조문을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10만원정도 부조를 하면 좋습니다. 힘들때 가서 도와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두번이나 있었는데 한번도 안하셨으니 굳이 하지않아도 된다고봅니다.

직장생활하다보면 안면만 있어도 성의표시라도 하는데 그분은 그런것에 관심이 없는것처럼 보이는데 자기껀 챙길려고하네요

Answer 6

안녕하세요. 깍듯한참밀드리134입니다.

어느 정도 관계가 있다면 장례식장 방문과 함께 십만원 정도가 적당 하다고 보입니다

그 왜 아는 정도라면 장례식장 방문 없이 오 만원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상냥하고친절한성냥팔이소녀왕눈이입니다.개인적으로

10만원정도가 적당할듯 합니다

너무많음 과하고 딱입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seo2입니다.

직장동료면 보통 5만원 정도하지만,

조금 친한사이라고 하면

십만원정도 하는게 서로 부담이 안느껴질것 같습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직장동료는 친한사이가 아닌 원만한 관계이며 나의 애경사에 참석을 하지 않으셨다면 5만원정 하는것이 무난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