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은 육안으로 볼수있는 가시광선의 밖에 존재하는 선으로 실내/실외 구분없이 존재합니다. 다만 태양빛이 직접적으로 닿는 실외에서 노출이 많이되고 지표면이나 구조물 등에 흡수되는 양이 반사되는 양보다 많기에 문제가 덜일어날 뿐이죠. 요즘은 오존층 파괴로인해 실내에서도 자외선이 낮시간에는 많이 검출되기에 실내생활에 적합한 자외선차단제가 출시되고있습니다. 본인이 필요하시면 선택적으로 구매해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미국 피부과 전문의인 로빈 짐렉 박사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광범위한 효과를 가진 자외선 차단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도 치명적인 UVA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UVA에 노출되면 그저 태닝 효과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이것이 얼마나 피부에 해로운지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라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