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이 너무 안좋아서 부모님과 사이도 안좋아지는것같아 고민입니다
제가 직장을 오랫동안에 다니다가 사업을 했는데 사업이 잘 안되어서 금전적으로
손해를 많이 봤어요~그래서 생활하기도 힘들고 부모님께 손을 내밀고 하니 부모님과도 사이가
많이 안좋아졌어요~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제가 경제력이 너무 안좋아지니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아졌어요~어떻게해야 다시 사이가 좋아질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하늘바람저소나무위에참새가356입니다.
경제력으로인해 부모님과 사이가 안좋아지셨다면 다시 경재력을 키우면 다시 완화될것닙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쉬운 부분이 아닐껍니다.
우선은 부모님과 잦은 대화 및 식사를 통해 친근하게 다가가시고 현재 할수있는 경제 활동을 하면서 금적적인 부분을 채워나간다면 다시 부모님과의 사이가 돈둑해질겁니다.
가족끼리도 돈 거래 하는 거 아니라는 말이 있잖아요. 아무래도 돈 때문에 사이가 멀어진 것 같아요. 조금 시간을 두시고 얘기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점점 경제적으로 독립하시는 게 좋아보이네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고매한사자166입니다.
우선 안 만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어떤일이라도 해서 경제력을 만들어야
사이가 개건될 수 있늘것 같습니다.
손쉬게 하는 알바로는 쿠팡물류회사에서 일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공정한삵201입니다.
먼저 다가가셔서 이야기도 해보시고 식사도 같이 하시면서
안좋았던 감정들을 먼저 풀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는 전화부터 시작해서 만나기 까지 하면서 부모님과 화해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더 부모님께 손을 벌리신다면 아마 부모님께서 보지 않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늘어가는 노후기간으로 지금 노인들의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사업은 망하면 재기가 어렵고요
저라면, 부모님과 거리를 두고 개인 역량 발전에 노력을 할거같습니다
시간은 관계를 개선할 것입니다
사업과 꾸준히 돈을 받을 수 있는 직장생활등 이어나가야 겠죠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가족이 함께 생산적인 일을 하면서
돈을 모아 가정에 도움이 되어보세요
부모님들도 한계는 있거든요
자식된 도리로 효도하는 기회를 삼아보세요
돈이 중요하지만 가정의 화목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