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있으면 말도 하기 싫고 자꾸 눈치만 봐요
제가 회사에서 조금 많이 혼나는 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자꾸 사람들 눈치만 보고 대화도 하기 싫어요 이럴 때는 극복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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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다들 그렇게 사회생활합니다. 너무 주눅들지 말고 눈치보지 말고 열심히 하면 혼나는 일도 줄어들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운좋은비버208입니다.
제 생각에는 회사 내에 잘 통하는 동료와 대화를 많이 하면서 의견도 공유하고 지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동료 의견을 통해 실수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고, 가끔은 술한잔 하면서 뒷담화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보른 방법이 어떨까 싶습니다.
기민한표범192입니다.
당당하셔도 됩니다. 보통의 사무실을 둘러보면 크게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없습니다.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편하게 대해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자신감을 회복하시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회사일보다는 개인에게 시간을 투자하셔서 쉬면서 자신감을 가지세요 여행도 좋고 하고싶고 먹고싶었던거 다 하시면서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하시고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스스로가 느끼도록 해야합니다.
그럼 주변눈치나 신경이 덜쓰이실 거에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당당하게 본인의 일을 충실히하고 일에 대한 성과를 내어 만족감을 가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보입니다.
회사 일이라는게 내뜻대로 잘되지 않아 실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혼났다고 좌절이아닌 발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