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유사경력으로 나보다 높은 직급으로 들어온 더어린 직장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약간 특수한 분야에 일을 하는데요.. 회사가 구직난이 심하다 보니 유사경력을 가진직원을 채용했습니다. 그분의 경력은 사실상 이쪽 분야에서는 거의 신입에 가까운 경력이구요..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인지를 했을텐데 채용을 했어요.. 근데 문제가 8년 근무한 저보다 경력이 더 많다고 급여가 더 많은겁니다. 일은 물론 제가 더하고 더잘할수 밖에 없구요.. 이일만했으니... 그 직원을 볼때마다 일하기 싫어지는데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이런 위치헤 처한 직원이 몇명 더있어서 서로 넉두리하는데... 일하기는 힘빠지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잉? 어떻게 그렇게 일이 처리될 수가 있죠? 다음에 연봉 협상을 할 때 이런 부분을 잘 이야기 해서 뭔가 불합리한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도록 바로 잡아야 겠네요.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질문자 님의 기분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것을 동기부여로 삼으세요.

    그래서 그 신입직원을 실력으로 누르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 그냥 직장동료로 생각하지 나이 어린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해요.

    높은 직급이라도 같이 협업해서 좋은 직장동료 관계로 이어나가면 좋을 듯 합니다.

  •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 경력직으로 들어왔으니 어쩔수없습니다. 억울해도 그분은 회사에서 인정해주고 뽑았으니 상사인것이죠. 회사생활이 어쩔수 없습니다. 직급이 높다고 일잘하는건 아니기때문입니다.

  • 급여가 민감한 정보라서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다소 의아하기는 하네요. 물론 사람인지라 그런 마음이 들 수밖에 없는 걸 알지만, 그래도 그분에게 대할 때 즉, 공적인 대화에서는 티를 내지 않고 대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 그 직원을 넘어선다는 목표를 가져보세요 경력이 직급을 결정하는건 아닙니다.

    더 높게 진급을 한다고 생각하시고 근무를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이런 목표가 있어야 회사 다니는 재미가 조금이나마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굳이 어린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대하면 글쓴이님만 괴로워집니다. 나이를 접어두고 그자체를 인정하고 사는게 속편할것입니다. 다만 상대편도 님의 나이를 존중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갈등이 발생하며 그떄는 굳이 님도 참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태를 인정하시고 높은 직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마음도 편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