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삐져서 대화를 하지않으려는 사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떤 일때문에 삐진 이유를 모르는데 이상하게 피하는 느낌이 들고 말도 잘 안하고 인상만 쓰는게 정말 꼴보기 싫을 정도인데 이럴때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그냥 대화안하는게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언제나정성을다하는달빛으로입니다.
말씀하신 그런 분들은 자신의 그런 행동이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준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삐지면 삐지는데로 그냥 놔두시는게 상책입니다.
안녕하세요. 말끔한타킨266입니다. 툭하면 삐지는 사람은 어릴 때부터 부모님이 삐졌을때 삐졌을 때마다 달래 줘서 그 버릇이 어른이 되어도 고쳐지지 않아 모든 사람이 자기 부모님처럼 받아 줄 거라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한 번 정도는 이야기 해 주시고 계속 그런 행동을 할 경우 거리를 두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스트레스 받기 때문이다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이입니다 기쁘게 기쁘고 즐겁게 살아도 힘든 세상인데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고쳐지지 않는 사라에게 집중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꼭 1번 싶어 주세요 삐지지 말라고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툭 하면 삐진다면 무신경 무반응 으로 일관하세요.
일일이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그사람의 기분을 다 받아줄 수는 없습니다.
본인이 기분 나쁜 것을 남이 다 받아주길 바라는 그 사람의 마음 가짐도 좋지 않아 보이네요.
삐지면 삐지는 대로 그냥 두세요.
그리고 잘 삐지는 사람과 관계를 오래 지속할 필요도 없습니다. 잘 삐지는 사람은 덜 성숙한 어른이기 때문에 계속 인연을 맺기에는 좋지 않을 것 같으니 서서히 관계를 정리하시고 멀어지는 것이 오히려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그정도 감정을 느끼신다면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사람은 자기 기분에 따라 상대방을 대하고 남의 기분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인듯보입니다. 버릇은 쉽게 고쳐지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만 쌓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