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고민상담

@?"??

@?"??

25.07.25

남녀사이 경제력 차이와 직업 차이 나는 연애...

남녀 커플이 있는데... 38살 인데 여자분은 우리나라 중견기업에 10년째 다니는 스펙을 가진 여성이고 남자는 프리랜서 처럼 이거 저거 하고 다니는 직업인데... 여자 분에게 남자가 경제적으로 의지하고 뭐 사주는거도 다받고.... 남자가 겁이 많아 운전도 못해서 차도 없으면.. 남자는 여자에게 동갑인데 존댓말 쓰고 꽉잡혀 살아야 하고...

여자분 입장에서는 한심하고 속터지고 주변에 소개 하기도 쪽팔리나요??

단지 남자가 과거 일진짓좀 하고 다녀서 웃기고 허풍잘떨고 나대는 성격이라해도....

저런 남자는 언젠가는 여자분 입장에서는 쿨하게 놔줄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느새

    어느새

    25.07.26

    경제력도 없고 과거에 일진이고 게다가 허풍 떨고 나대고ᆢ

    근데 중견기업 다니는 스펙 가진 여자분이 좋다고 만나고 있는데 삼자가 보는 견해는 아닐수 있지만 그 여자분은 분명 뭔가 좋은점이 있을겁니다

    허풍 떨고 나대는 성격을 좋아할수도 있구요

  • 처음에는 무엇인가가 있었을겁니다. 과거에 일진을 한 부분을 크게 문제 삼진 않아도, 현재 경제력도 문제가 되고 꼭 돈을 많이 벌진 않아도 이성 친구에게 전적으로 의지한다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더 시간이 흐르거나 결혼을 한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사귀기만 한다면 크게 문제 삼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 지금은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아요 눈에 콩커플이 씌어져서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벗겨지면 후회할날이 오겠지요 남자의 허풍은 여자를 힘들게하징노

  • 최악인데요?

    여자가 지금은 콩깎지가 씌여서 그남자 만난다지만

    일정기간 지나면 정신차릴거에요

    그리고 이 커플은 경제력이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완벽한 여자분이 38살인데 아직 결혼전이면,

    뭔가 문제가 있을지도

  • 지금은 사랑때문에 상관없다고할수있게씨만 나중에는 분명 후회할수도있습니다

    어느정도 비슷한 사람리리 만나는게 좋은것같아요

    차이가나면 트러블이 많이 생기게뵈어있죠

  • 글의 내용을 보면 여자는 그야말로 완벽한 커리어우먼에 신붓감이고 남자는 하자가 넘치는 것처럼 보이는데 여기엔 함정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러뉴여자가 왜 저런 남자를 만나며 38살동안 왜 결혼을 못했죠 성격이든 외모든 이유가 있겠죠

  • 연인 관계에 어느 한명이 직업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면 상대방은 기가죽고 눈치 보며 스스로 자존감 낮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서로 좋아하고 신뢰하는 감정이 더 중요합니다. 신뢰 만 있으면 다른사람에게 소개 하는게 부끄럽지 않습니. 상대적으로 자신감 없어져 헤어지는 게 걱정되기도 하지만 서로 믿는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버림받을까봐 두려우시군요.

    그럼 대책을 세워보세요. 몸과마음을 다해 지극 정성으로 사랑하시거나, 여성분 없이도 살아갈 수 있도록 자립할 능력을 키우시거나 여러 방법이 있겠죠. 최악은 지금 느끼는 불안을 부정적으로 표출하는거에요. 자격지심은 의도치 않은 행동으로 이어지거든요. 저도 그럼 경험이 있구요. 

    익명으로 쓰셔서 솔직하게 써주셨는데요, 평생의 반려가 되실수도 있는 분에게 더 솔직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람은 말을 안하면 모르거든요. 

    응원합니다

  • 우선 조건에 관계없이 서로에게 끌려 시작된 관계는 누가 옆에서 뭐라고 해도 들리지 않을 겁니다.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선물허는 것 또한 본인의 경제력으로 충족이 되어 하는 것도 크게 문제가 되진 않아요. 남자 입장에서도 그게 싫지 않으니 만나겠죠. 남자의 과거를 보면 좋은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진 않지만 남녀 관계는 제 3자가 모르는 것이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 남자가 일진짓하고 다녔으면 당장 갖다버려야하는게 아닐까여..그리고 남자가 웃기고 허풍을 잘 떨고 나대는 성격이면 여자한테 꽉잡혀살진 않을 것 같고, 여자한테 잡혀산다고 해도 남자가 자기 성격 죽이고 여자 발목잡을 기회를 노리고 있을 것 같네요.

    직업 차이뿐이러면 어차피 여자도 남자직업 알고 감수하고 만나는걸테니 괜찮겠지만, 남자 성격이 정말 예전에 일진짓하고 허풍떠는 성격에 답지않기 겁많은척 하며 운전도 못하고, 미안한 줄도 모르고 여자한테 빌붙어사는 사람이면 당장 버려야죠.

  • 글쎄요

    결혼까지 힘들지 않을까요

    여자쪽 부모가 반대할것 같어요

    너무한쪽에 의지하고 경제력으로도 차이가 나면

    인연도 오래 못 가더라구요

  • 사람마다 연애 상대의 능력의 기준은 다르겠습니다만. 질문에서 처럼 남자에게 경제적으로 의지하고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소개시켜주기에는 좀 그럴듯 하네요.

  • 제3자인 작성자님이 보기에는 남자분이 별로이고 꽉 잡혀 살며 여자분은 남자친구를 한심해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정작 그 두 사람의 관계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의 서로에 대한 마음 크기와 연애 모습은 남들이 결코 알 수가 없지요. 

    남자분이 겉으로 보기에는 직업이나 경제적인 부분에서 여자분 보다 부족한 상태라 별로라고 보일 수 있겠지만, 그 남자분은 그 외의 다른 능력들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또 그 남자분이 가진, 남들은 모르는 그 사람만의 매력이 있을테구요.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생각이 모두 다르므로, 당사자인 그 두 사람의 마음을 남들은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 쿨하게 놔주는게 아니라

    그 커플은 결혼까지는 힘들어 보이고

    연애도 길게는 어려워 보이네요.

    여자분 나이도 있다보니

    연애를 하면 결혼도 생각해야 하는데

    여자집에서도 반대가 심할것 같네요.

  • 일단 30대 중후반이라면 좋은 차는 아니라도 차가 있고 운전을 스스로 하면서 제대로 된 직장이 있는 안정적인 사람을 헌소합니다. 여자분이 사랑한다면 상관이 없지만 남성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의지하는 모습을 남자가 보여준다면 쿨하게 놔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여자분 입장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속이 터지고 부담스러울 수 있는 관계입니다.

    경제력. 직업, 안정성, 생활력에서 큰 차이가 나면 아무리 유쾌한 성겨이라도 존중과 신뢰는 흔들립니다.

    특히 나이가 있는 커플이라면 장기적인 미래에 대한 고민도 커지기에 주변에 소개조차 망설여지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구요.

    남자분이 계속 의존적이고 책임감 없이 행동하면 여자분 쪽에서는 감정이 식고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 여자분이 그래도 그남자를 엄청 사랑한다면 상관없겠죠 경제적면이나 앞으로 여자분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여자분이 남자를 얼마나 사랑하느냐가 관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