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로 살고있구요 입주는 3년 됐어요
근데 작년 23년 말부터 화장실 타일이 금가기 시작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온도차 때문에 그런거 같다고하더라구요
때려보면 텅텅 빈 소리같은게 나요
다른 쪽보단
방은 보일러를 틀고
화장실은 이용을 잘안해요 (매일 헬스장가서 헬스장에서 씼고옵니다.)
이런부분에 보수는 누가 해야하나요 ?
어제 너무 추워서 갑자기 금이 확 더 갔어요
건물주는 하자보수기간이 끝났는데
왜 이제와서 말하냐하는데
이제 금간걸 미리 말할순없잖아요..
세입자가 해야한다던데 맞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