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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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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는 주말 마다 친구 만나는게 좋은데 나이 들수록 귀찮아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젊을 때는 주말에 보통 친구들 저녁에 만나 술 마시거나 밥 먹는 등 여러가지 활동하는게 좋았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나이들면서 친구 만나서 감정 소통하는게 점점 귀찮아 지는데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아니면 마음의 여유가 없어 그런건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실한낙타288

    진실한낙타288

    나이가 들면서 지인들이든 다른사람들이든 만나러 나간다는 자체도 귀찮아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들도 만나면 심중에 있는 얘기를 털어놓으면서 얘기하기보다는 만날때마다 비슷한얘기만하니 만나도 의미가 없다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나이를 먹으면서 누군가를 만나러가는것이 귀찮아집니다.이유는 만나봐야 술먹고 노는것이니 굳이 돈도아깝고 귀찮아지는것입니다.이건 대부분 동일하다고 생각됩니다.

  • 결혼을했다면 가정에의해 친구들과멀어지는것이 자연스럽게됩니다. 그리고 체력도예전만도못해서 주말의시간에 친구들과자주만나는것도부담되구요

  • 다들 그렇게 느끼는걸 보면 지극히 자연스러운 변화인것 같아요. 인간관계에 치이면서 좀 정리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나이들수록 체력과 에너지레벨이 떨어지니까 힘든것도 있구요. 복합적인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이것은 사람의 성향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가고 싶어도 몸이 아프기 떄문에 쉽게 못가는것도 있구요 누가 편안하게 데려가 주면 모를까 오래 앉아있거나 오래 서있으면 힘들기 때문에 또는 귀찮아서 못가는것도 있습니다.

  • 네, 나이 들면서 친구 만남이 점점 귀찮아지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결혼 후 가족 중심 생활로 에너지가 분산되고, 감정 소모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기 때문이죠.

    나이 들수록 체력과 정신 에너지가 줄어들어 사회 활동이 피로하게 됩니다. 결혼하면 배우자와 가족이 우선이 되어 친구와의 시간·연락이 자연스레 줄어듭니다.

    마음의 여유 부족보다는 삶 단계 변화로 인한 정상적 적응입니다. 하지만 관계를 완전히 끊지 않고 가끔 연락 유지하면 후회가 적습니다.

  • 젊었을 때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게 정말 큰 즐거움이었는데, 나이가 들고 결혼을 하면서 점점 귀찮아지는 감정, 이는 충분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님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랍니다.

    이런 변화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작용해요.

    중요한 삶의 우선순위 변화인데요

    결혼과 함께 배우자, 가족이라는 새로운 중요한 관계가 생기고 책임감도 커져요. 친구 관계가 주는 즐거움만큼이나 가정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시간과 에너지가 분산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소모라 표현하는 이유는 젊을 때는 밤늦게까지 어울려도 다음 날 괜찮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피로감이 더 커지고 회복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리죠. 친구들과 감정 소통을 하는 것 자체도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이다 보니, 가끔은 그 에너지를 아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말씀하셔다시피 마음의 여유 부족 맞아요

    육아, 직장, 집안일 등 삶의 여러 압박 속에서 마음의 여유가 없다 보면, 새로운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만남 자체가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스트레스가 많으면 나를 채우기 위한 혼자만의 시간이 더 절실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무어보다 사회생활 방식의 변화를. 꼽은수 있어요

    20대 때는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가 중요한 교류 방식이었다면, 30대 이후에는 전화나 메시지로 소통하거나, 만나더라도 가볍게 차 한잔 하는 식으로 교류 방식이 달라지기도 하니깐요

    세계 공통입니다만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조용히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생기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님께서 느끼시는 감정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마음의 여유 부족이 이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친구들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단지 현재 라이프스타일과 에너지를 고려하여 사회 활동의 방식을 조절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좀더 또 이만큼 시간이 지난다면 반대로 흘러간다고 하잖아요

  • 젊어서는 책임질 사람도 부양의무도 없으니 마냥좋았지만

    결혼하고 아이들이 커가고

    부양의 의무가 갈수록 무거워지다보니 놀고 마시는자리가

    예전처럼 좋다고 안느껴져서

    재미가 없어 나가기도 싫고

    귀찮다고 여겨지는 자연스런

    인생의 흐름 같습니다

  •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 더욱 나가기도 힘들고 또 나가더라도 귀찮은 부분이 있죠 다만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나이들어서도 밖에서 사람만나고 술 마시고 노는 거 좋아하는 사람도 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