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술을 부어라 마셔라 했는데 살이 붙은 거 같아요

술을 넘 많이 먹어서 얼굴이 찌는 거 같은데 주변 사람들은 똑같다규 하네요 ㅇ술 자리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먹었는데 ㅠ 방법이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음주가 많아지면 실제 체지방 증가뿐 아니라

    붓기 때문에 얼굴이 더 부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술과 함께 먹는 안주, 늦은 시간 식사, 수면 부족이 같이 이어지면 몸이 더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갑자기 완전히 끊기 어렵다면 술 마시는 횟수나 양을 조금씩 줄이고,

    중간중간 물을 자주 마시며 짠 안주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 잦은 음주로 인한 체중 증가와 얼굴 붓기는 지방 축적을 넘어, 알코올 대사 과정에서 수분 정체와 염증 반응이 함께 작용한 결과랍니다.

    알코올은 1g당 7kcal의 고열량을 내면서도 영양가가 없는 공칼로리 식품으로 체내에서 우선 연소가 되면서 다른 영양소의 지방 산화를 방해한답니다. 얼굴이 붓는 현상은 알코올이 혈관을 확장시키고 세포 내의 수분 균형을 무너뜨려 발생하는 일시적인 부종이랍니다.

    관리를 위해서는 술자리에서 술 한 잔당 물 1~2잔을 드시는 1:1~1:2 법칙을 고려하셔서 알코올 농도를 희석해주시고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주에 있어서는 염분이 높은 탕류 대신에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 고단백 식품을 선택해주셔서 인슐린 수치의 빠른 상승을 막는 것이 유리하겠습니다.

    음주 다음 날에는 칼륨이 많은 바나나, 토마토, 호박즙, 팥차, 코코넛 워터, 우유, 브로멜라인를 섭취하셔서 체내의 나트륨을 배출하고, 땀이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bpm120~140)으로 신진대사를 활성화 해서 독소를 제거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간이 독소를 완전하게 해독을 하고 대사 기능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최소 3일 이상의 휴간기를 꼭 확보해주시는 것이 체지방 전환을 막는 중요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하시어, 붓기 제거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