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멀리하셨다면 호흡이 짧고 일상의 공감을 자아내는 에세이나 그림이 곁들여진 인문 교양 도서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완독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하루에 서너 페이지만 가볍게 읽는다는 마음으로 흥미로운 부분부터 찾아 읽어보세요. 처음에는 얇은 두께의 책이나 대화 형식으로 쉽게 풀어낸 도서를 선택하면 글과 조금 더 친숙해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꾸준히 조금씩 읽는 습관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글을 읽는 재미를 느끼고 교양도 자연스럽게 넓히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