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있었던일때문에 사람을 보기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고3인 학생입니다 고2때부터 제가 타인을 본다는 오해로 뒷담,앞담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아예 대놓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늘어서 계속해서 매일같이 들어서

저는 땅만처다보며 다닙니다 그래도 노려본다라는 말을 들어요

이제는 저도 당당히 앞만보며 걷고싶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아예 처다보지못하는데 어쩌면좋죠.. 조깅도 두려워서 못할것같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고 정말 속상하시긴 하시겠어요 근데 그런 사람들 특징 깔사람이 질문자님 밖에 없다 아무래도 그 시절에는 취미 운동 이런거보다는 학교 생활 교우관계 성적 이런게 전부라 뒷담을 잘 까는 시기긴 해요 그렇기 때문에 속상하더라도 무시하시고 잘 털어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내가 잘나서 너네들이 할말이 그것밖에 없어서 날 까는거다라고 생각하시는게 마음이 편하시지 않을가 싶어용

  • 아직 어린 나이라서 그렇습니다.

    30세가 넘고 40세가 넘으면 대개 타인의 시선이 부질없다는 생각과 마음 맞는 한두명이 최고란 생각이 듭니다.

    근데, 지금은 이 고민들이 세상 제일 큰 고민처럼 느껴질겁니다.  그 부분은 시간이 해결해 줄 부분이니 관심사를 다른 곳으로 두는 연습을 해보세요.

  • 그런 일이 가장 오래 남는 일이죠.

    창 잊고 싶어도 잘 안잊어지는 가슴아픈 상처.

    저도 잊는건 불가능할거같고, 최대한 웃으며 지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