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여름에도 살이 뽀송뽀송할 정도로 땀이 안나는 체질이였는데요.
올해 들어서 부쩍 땀이 많이나서 힘이 들 정도 입니다. 주변에서는 몸이 허해서 그런다는데 구체적으로 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