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백번구운김입니다. 사람의 욕구중 식사와 배설을 따라갈 욕구는 없다고 봅니다. 거의 담배 피우면 생명이 위독할 정도가 되면 끈기는하나 재 흡연 하기가 쉽고, 장기간 금연을 한 사람도 한순간에 다시 피우게 되더라구요. 뇌경색으로 실려가는중에도 담배 생각이 나는걸 보면요. 담배를 피우는 시간에 잠깐이지만 다른 무언가를 하는게 좋은꺼 같습니다. 담배가 중독성도 문제지만, 정말 끊기 힘든이유는 습관인거 같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 할만한걸 찾아보는건 어떨런지요? 참고로 사탕이나 먹는거는 도옴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