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하는 사람들이 어린 자식한테 미안함을 크게 느끼는 경우는 드뭅니다.
외도는 자기 욕구가 최우선이기 때문에 외도할 때는 배우자, 가정, 자녀 다 뒤로 미룹니다.
죄책감이 실제로 크면 애초에 외도를 못합니다.
외도 들킨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배우자한테 미안하다는 말은 해도 애들한테 미안하다는 말은 거의 안나옵니다.
왜냐면 본인 입장에서는 애들한테 직접 해코지 한 건 아니니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현실은 애들 성장기에 부모 불화가 직격탄으로 들어갑니다.
외도하는 사람이 자식한테 미안해 한다는 건 대부분 드라마 속 연출입니다.
실제론 자기 합리화 하고 그냥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