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와 치아 사이 잇몸쪽에 삼각형처럼 되어있는 잇몸 부분이 치실 할때 보니깐 들린다고 표현해야할지 벌어진다고 표현해야하지 잘 모르겠는데 이런 현상이 나타난진 좀 됐고 피는 안나요 어떠 문제인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