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전체가 갑질을 근절하는 분이기인 이시점에
아직도 갑질할려고 하는 상사가 있네요
인격적인 무시는 다반사고 모욕적인 언사와 편견과 고집을 가지고 믿에 직원을 들을 대하니 참 회사다닐맛이 안나네요.
이런사람들과 안 어울릴수도 없고 직언하기도 그렇고 어떻게 하면 좋죠
안녕하세요. 신중한반달곰185입니다.
반갑습니다.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네요 .
상사라면 그분 위에도 상사가 있을듯요. .
미팅시간이나 단둘이 있을때 확 한번 잡아 돌리세요 .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 고분고분해 집니다 .
아님 직접적으로 대표에게 전달 하세요 . 한사람으로 인해 여러 직원들이 나갈 생각한다고 .
상사가 정말 유능한 사람이면 남을테고 아니면 내보내든가 하겠죠
안녕하세요. 불같은고양이132입니다.cp제도 없나요? 무기명으로 아니면 직원소리함이나 한번 미친척하고 써보세요 그럼 나아질거에요 근데 누군지 진짜모르게 해야됩니다
안녕하세요. 정중한해파리168입니다.녹취, 증인 등을 만들어 놓으시고, 건건이 시간 장소 및 갑질 내용 적어서 기록해 두세요. 그리고 회사에 갑질로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