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옷을 정말 대충 입고 다닙니다.
아이가 초4인데 정말 옷을 대충 입고 다닙니다. 처음에는 별 신경 안썼는데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는데 혼자 옷을 골라 입어야 할거 같은데 너무 관심이 없어서 걱정이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자연스러운 편입니다. 강요보다 기준만 정해주고 선택은 아이에게 넘기세요. 날씨,청결,상황(학교/외출) 기준만 알려주고 미리 2-3벌 코디를 같이 만들어두면 스스로 고르기 쉬워집니다. 친구 영향으로 관심이 늦게 생기기도 하니 기다리며 모델링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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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의 옷 스타일 때문에 걱정이 되시는거 같은데요~
아이의 성향상 꾸미는 것에 아직 관심이 있지 않아서
옷을 대충입고 다닐수도 있는 부분이고
아니면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몰라서 그럴수도 있는데요
제가 볼 때는 아직 어린아이다 보니까
꾸미는 것에 아직 눈이 안 뜨였을 수도 있는 부분이고
옷에 대한 감각이 당연히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부모님께서 옷을 어떻게 입고 싶은지 질문하며
옆에서 아이에게 많이 협조를 해주세요~
"오늘은 무슨색 티를 입고 싶니?"
"이 티에는 무슨 바지가 어울릴까"
"엄마는 이렇게 입으면 이쁠 거 같은데 네 생각은 어때?"
계속 옆에서 질문을 하시면서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옷을 고르게 유도를 하는 겁니다.
아직 어린 나이니 옷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또 사춘기가 가까워질 나이가 되면은 그때는 아이도
점점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지금과 다르게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찾게되고
자신만의 기준이 또 생길수도 있습니다.
조금 더 지켜보며 기다려주시는 것도 괜찮아 보여요 :)
옷에 관심 없는 거 자체는 사실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외모에 신경을 아직 덜 쓰는 시기인 거라서요 :)
사춘기가 되면 자연스럽게 외모에 관심이 생기면서 스스로 챙기게 되더라고요. 계절에 맞게만 입고 있다면 지금은 그냥 두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저희 아이도 그렇지만 또래 시선보다는 편안함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옷을 입고 있습니다. 스타일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활동성 위주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ㅠ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데 아이들은 보통 중학교 1학년이 되면서 갑자기 멋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억지로 바꾸시려고 하기 보다 계절에 맞는 옷정도만 맞춰 주시면 되고 본인이 스스로 멋에 신경을 쓰게끔 기다려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스타일 보다는 매너와 청결의 중요성을 알려주세요.
디자인 보다는 구겨지지 않은 옷, 냄새나지 않은 깨끗한, 청결한 옷을 입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 라는 것을 알려주고, 지키도록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경우 관심이 없다기 보다는 기능성을 추구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유독 편해 하는 재질이나 디자인이 있다면 그러한 옷 위주로 옷을 구성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옷을 입는 센스가 없는 건지, 아니면 일상적인 생활과 인간관계에 지장이 갈 만큼 옷을 입는 것이 문제가 있는 건지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한 센스 문제라면 자라면서 해소될 수 있으니 보호자님이 어울리는 스타일을 권유하면서 문제를 해소해 나갈 수 있겠습니다. 다만, 위생이나 안전 등에 문제가 있는 옷차림이라면 (예: 너무 추운데 반팔만 입고 나간다.) 이 부분은 아이의 안전, 인간관계 등에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기본적인 옷차림을 신경 쓰고 지도해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