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일할때마다 징징대는 사람때문에 스트레스가 같이 올라가요ㅠㅠ
누구나다 일하는데 있어 다 힘듦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난스럽게 힘들다. . 할 게 많다. . 하루 종일 징징징 대는 바람에. . 같은 사무실에서 듣는게 너무 스트레스네요.
다들 힘든데 본인이 회사일 다하는것마냥 계속 그러니 윗사람으로 처음엔 달래줬는데 이제는 너무 지치네요ㅠㅠ
회장님 직속 직원이라 말하면 바로 한 소리 듣게 되니 말도 못하겠고 . . 이해 못하는 제가 문제인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ㅠㅠ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위와 같은 경우 이해를 하려고 하면 이해가 잘 되지 않을수도 있고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을수있습니다
이럴때 가장 좋은 것은 메뉴얼대로 하는것입니다.
징징거릴때는 그것을 커트해주시고 선을 정하는게 좋습니다
예를들어 업무가 많다 나만너무 힘들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것을 들어주다보면 이런 행동이 지속적으로 더욱 강화되어 심해질수있습니다
그럴때는 단호하게 알겠습니다. 라고 선을 그은뒤에 그냥 자신의 업무를 하는게 좋습니다.
타인이 볼떄는 매정하게 보일수도 있으나 이런 식으로 말이나 행동을 커트 시켜주어야지 이런 행동이 교정될수있습니다.
또한 이런 걸 왜 너만 힘들다고 하니 다들힘든데. 이렇게 생각을 하는것보다
그래 너 힘드네. 라고 딱 거기 까지만 생각하고 자신의 업무로 돌아가는게 좋습니다
이것은 비단 회사에서뿐만아니라 사람들과 관계 혹은 육아를 통해서도 나타날수있습니다.
이럴때는 단호하게 선을 그어두는 연습을 하면 추후 대인관계시에도 도움이 될수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슬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그런 사람은 그냥 반응 자체를 보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힘드냐 나도 힘들다 등 이런말도 하지말고 그냥 대답만 하고 다른일을 한다던가 본인 할일을 하세요
혹시나 그렇게 하루하루 받아주다가는 절말 끝도 없이 징징될껍니다..
그런사런들 곁에 두면 본인이 더 피곤해질꺼에요
네,응 대답만 하시고 반응을 보이지 말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사회생활을 할때 참 여러가지 성향의 사람들을 만나죠... 업무하는 우리 1질문자님도 힘들실텐데 옆에서 계속 힘들다 힘들다 하시니 같이 지치고 정신적으로 많이 불편하시겠어요ㅜㅜ
앞으로는 싫은티를 내주세여~ 사무적으로만 대하시고 감정적인 이야기나 개인적인 이야기에 호흥해 주지 마세요^^
누구보다 관리자님의 자리에 계시다면 부담있으시겠지만 그것이 지금 질문자님과 그 피해를 주시는 직원분에게 도움이 될겁니다^^ 그분이 직업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셨으면 좋겠네요..ㄷㄷ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조승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그냥 그래요. 하고 넘기세요.
라디오 잡음처럼 여기시며 사시면 됩니다.
그런사람은 안 바뀝니다.
말을 받아주면 더 하고요.
그냥 그런 사람으로 마음의 밖으로 보내버리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강범구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그런사람이랑 있으면 너무 힘든데..
뭐라하면 회장님 직속이라 바로 한소리 듣는다는건
뭐라하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는 거죠?
본인이 그 사람과 분리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본인의 일이나
본인의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죠
솔찍히 내 인생에 중요하지도 않은 사람 때문에
신경쓸 시간에 제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죠
힘내세요 질문자님이 더 소중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인이 되고 직장에 몸을 담구게 되면 삶의 절반이상을 직장에서 보내게 되는데
이때 직장의 급여나 근무 환경도 중요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그점에서 지금 질문자 분께선 몹시 고생스러우실것이 눈에 선해 제가 다 기운이 빠지는듯한 심정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그 사람을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질문자분 말씀을 보니 심지어 회장님과 가깝게 일하시는분같은데
그럼 더 까다로운 관계잖아요??
이렇게 외적, 표면적으로 내가 어떻게 할 수 없을때는 내 안에다가 그 사람에 대한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방법이
괜찮은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 방어 구축체계중 하나는
그 징징거리는 상황이 발생했을때
나에게 데미지를 주지 못하게 미끄러 뜨리는것 이에요!
처음에는 선의의 마음으로 애구애구 안타깝다 하고 내가 내 맘에 탁! 하고 받아들여서 그사람을 위로 하려했지만
이사람은 그걸로 하여금 주변에 피해를 많이 주는 사람이다. 이 사실을 인식한 다음에
이제부터는 찡~찡~ 이러면 그냥 한번 웃으면서 애고 힘드시겠다 하시면서 내 맘에서는 그 찡찡거림을 받아들이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마치 기름 발라놓은것 처럼 미끄러 뜨리는거죠! 전혀 영향력 없게요!
저사람은 애기다, 칭얼거림을 많이 하는사람이라 가치가 없는 찡찡거림이다. 상대하지 않아도 된다 가여울 수 있지만 나랑은 전혀 상관 없는 소음이다 라는 내 마음의 방어 체계를 구축해서 그냥 그려러니~ 하면서 어이구 그래쪄요??-물론 마음속으로 그러시는거에요- 라고 한번 웃어주면서 그 가치없는 칭얼거림을 내가 안받는거죠!
그러면 내가 기존에 마음을 쓰면서 소모했던 감정 소모를 확 줄이면서 외적으로 그사람에게 뭐라 안해도 나는 전처럼 피로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 수 있을껍니다!
부디 그 상황이 제가 말씀드린 방법이 아니어도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곤란하시겠네요
회장님직속이라 충고도
못하는상황이기도 하지만
직원과대화를한다고해도 그때뿐이고
푸념이계속될꺼같다는생각이듭니다
그럴때는 위로나격려보다
일을시킬때마다 작은거라도칭찬을 해주세요
"저번에 일되게잘했더라"점점갈수록
잘하는것같아 "라고한다면
지금보다 그런말이조금줄어들것입니다
중간에힘들다 라고한다면
"힘들다고하면서 곧잘해내잖아'
"일을잘하고믿을만한사람이니까 맡기는거야"
라는 등에말로 칭찬을해주시면됩니다
그직원은 진짜일이힘들어서라기보다
어린아이같은성향이있는것같습니다
질문자님께서도 마음을조금 비우고
직원을대하는게 편하실듯합니다
잘해결될꺼라고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그분과 직접 대화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는 방법이 있고, 사내 고충처리 상담해주시는 담당자분께 이야기하셔서 해결 방법을 찾아보시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